요람을 흔드는 손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1992 · 드라마/스릴러 · 미국
1시간 50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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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가정 주부 클레어(안나벨라 사이오라)는 산부인과에 진찰받으러 갔다. 그런데 웬 응큼하게 생긴 의사란게 나타나 기분 나쁜 소리를 하면서, 장갑도 안낀 손으로 자기 몸의 중요 부분을 여기저기 주물럭 거리는게 아닌가! 기분이 아주 나빠져서 병원을 나선 클레어는 집으로 돌아와 아무리 목욕을 해도 기분이 개운치 않았고, 남편과 상의 끝에 그 의사를 고발하기로 했다. 그러자 웬걸, 자기말고도 그런 짓을 당한 여자들이 줄줄이 나타났다. 이런 짓이 탄로나자 그 의사는 죄책감 때문인지 자살해 버리고 만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의사에게도 임신한 부인이 있었다는 것이다. 아무 부족한 것 없이 행복하게 살던 의사의 부인 페이턴은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과부가 된 데다, 새로 집 짓느라고 빌린 돈을 갚을 수 없게 되어,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 알거지로 길바닥에 나앉았고, 설상가상으로 아기까지 유산이 된다. 이 모든 불행의 원인이 클레어라는 여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페이턴(레베카 드모레이)은 당연히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릴 한을 품게 되었고, 보모로 가장해 클레어의 집에 들어간다. 그리고 계획한 대로 무시무시한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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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땅
4.0
이리 집중하게 만드는 그 여자!! 대단하고 무섭다. 서서히 조여오는 그녀의 함정이 두렵게 다가온다!! #19.5.3 (550)
꽃,,
3.5
90년대에 이런 류의 영화가 많이 나온 것 같다. 27년이나 지난 영화이기에 조금은 촌스럽다. 하지만 '악녀'가 무엇인지 충분히 보여주었다. 미져리와 오펀이 동시에 떠오른 영화.
지예
3.0
포스터 되게 잘 만들었다. 단란하고 평범한 가족 사이에 야금야금 자리한 페이턴. 솔로몬과의 첫만남에서, 사과 먹는 씬 등에서 언뜻 비치던 푸른 광기. 모두 밝혀져 숨김없이 드러났을 때의 그 핏빛 공포. 그 미모에도 그녀를 도저히 사랑할 수 없었던 이유.
장태준
3.0
사실 복수에 대한 동기부여가 영화적으로 보면은 이해가 안되는것 같지만, 마약조직의 보스였던 알 카포네가 자기는 조국에 헌신을 받친 사람이다. 라고 말하며 무수히 감옥에 있던 범죄자들이 자기는 선량한 시민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동기가 어색해 보이지는 않았다. 옛날영화라는 느낌은 계속 받음에도 스릴러로서 서스펜스는 세월에 무색함에도 여전히 괜찮은 느낌을 보여주는듯하다. 악역에서 레베카의 연기는 영화중에서 독보적으로 보이며 원맨쇼로서 충분히 재능을 보여준다. 하지만 영화는 중후반으로 들어가면 평면적인 전개와 평범한 엔딩은 이 영화가 가진 매력을 다시 평범하게 만들어주는 인상을 보여준다.
Laurent
3.5
페이튼이 복수심에 휩싸이게 되는 동기부터 이해 불가다. 성희롱해서 고소 당한 건 자기 남편인데 왜 변태 남편 탓 안 하고 피해자 탓을 해. 보는 내내 클레어가 불쌍해서 같이 숨 막히는 기분. 산부인과에서 엄한 피해 입은 것도 클레어, 친구 잃은 것도 클레어, 가족들 사이에서 소외감 느끼는 것도 클레어. 서서히 클레어의 자리를 지워나가는 페이튼의 간교한 계략이 소름 끼친다. 세상 착한 것처럼 웃음 짓다가, 화장실 칸 안에서 파괴적으로 폭발하고, 휘파람 불며 덫을 놓고, 비에 젖은 채 유혹하고, 내 아이야! 소리치며 눈을 번뜩이는, 갖은 얼굴의 또라이 페이튼 캐릭터를 소화하는 레베카 드 모네이의 연기가 일품. 조그만 엠마가 더 조그만 아기 조를 끌어안고 벽장에 숨는 장면, 두 얼굴의 페이튼에게 뒤지지 않고 열연 펼친 클레어가 잠시 숨 고르고 엠마와 눈빛 교환하는 장면, 오해가 풀려 신뢰를 회복한 솔로몬이 아기 조를 안고 감격스러워하는 장면이 기억 난다. 여담, <고스트 버스터즈>, <미스 에이전트>로 익숙한 배우 어니 허드슨의 젊은 모습이 색다르다!
문채린
4.0
요람을 흔드는 손이 세계를 통치하는 손이다. 정말 모두를 뒤흔들 정도로 강렬한 복수와 연기력. 미쳐도 제대로 미친 여자. 정말 강렬하고 무섭다. 페이턴이 솔로몬 겁주는 장면에서 순수하고 매력적인 그녀의 얼굴이 순식간에 변할 때를 잊을 수 없다..
차지훈
4.5
90년대 감성이 묻어나오는 헤어스타일과 패션들 세상을 담을 듯 아기의 푸른눈에 비치는 금발의 악녀 천성이 여우인 듯 스멀스멀 기어오르는 악의들. 복수와 파극에 치닫는 미칠듯한 서스펜스와 여러가지 눈여겨 볼만한 장치와 연출들이 고전적 감각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는 명작.
배소이
3.0
막장드라마 전회 압축편. 가해자는 남자인데 대결구도는 여자와 여자... 쓸데 없이 많이 보여주는 가슴... 비에 젖은 예쁜 유모... 유혹을 간신히 참아내는 눈치없는 남편... 아... 감독은 남자구나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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