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폴
Der Untergang
2004 · 전기/드라마/역사/전쟁 ·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2시간 35분 · 청불

1945년 4월 20일, 56번째 생일을 맞이한 히틀러. 소련의 폴란드 폭격을 기점으로 결국 나치군은 백기를 들고 나치제국 건설에 참모적 역할을 했던 인물들도 점점 히틀러를 떠나거나 자살을 선택한다. 히틀러는 직관적으로 자신이 희망했던 제국의 몰락을 예감하고 명예로이 역사에 남고 싶다는 일념의 하나로 그의 부인 에바와 자살로 생을 마무리 한다. 나치제국의 몰락 앞에서 히틀러와 주변인물들의 심리 묘사를 세밀하게 그려낸 이 작품은 히틀러가 자살하기 전 10일의 행적을 다큐멘터리보다 더 실감나게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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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di Junge

Albert Speers Abschied

Evas Blick in den Spiegel

Der Krieg ist aus

Die Giftkapsel

Hoffnung am Ende der Welt


김병훈
4.0
난 그들을 동정하지 않아. 이것은 그들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고.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어. 그들은 우리에게 위임했지. 그리고 그들은 지금 그 댓가를 치르고 있는거야.
권상호
4.0
원래 여드름도 남이 보는 것보다 거울로 비춰봤을때 잘 보이는 법이다.
김지영
4.5
히틀러가 되어서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본다. 그래도 모르겠다.
Jay Oh
3.5
완강하지만 볼품없는 몰락. A suffocating, stubborn demise.
다솜땅
4.0
독일의 무조건 항복. 1945년 5월 7일. 그들의 폐망으로 치닫는 시간을 기록했다. 어떤이는 자의로 죽음을 택했고 어떤이는 타의로 죽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으며.. 어떤이는 항복을 선택했다. 독일인들도 그들이 어떤일을 벌였는지 모르는 사람이 아주 많았다고한다. 서로에게 득이 될 게 없었던 전쟁을, 누군가의 주동자와 그걸 따라주는 사람들로 인해 발생한 거대한 헤프닝에 지나지 않았다. 그리고 그 결과는 인류에게 아주 끔찍한 교훈을 주고있다. 보고있나 니뽄! 역사가 바르게 서지 않으니 저런 우매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너희들 언젠가 큰일 낼 것 같다 #지구를 아프게 하는 가장 큰 나라 중 하나. #19.10.4 (1318)
조보경
4.5
개인이 부여한 가치란 이 얼마나 상대적인가
이은주
3.5
히틀러의 죽음에 눈물을 그의 죽음 때문이 아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강제추방,학살한 그가 너무나도 쉽게 그것도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 죽었다니,세계를 장악했던 자가 자살했단는것은 엄청난 치욕이겠지만 그 동안 죽어간 수만은 사람들의 '죽음'은 어떻게 하고
..I""
5.0
진정한 지성은 내가 가진 신념과 관점, 사회에 만연한 통념을 의심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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