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유 끌로델
Camille Claudel
1988 · 전기/드라마/역사/로맨스 · 프랑스
2시간 55분 · 15세

19세기 말, 재능 있는 조각가 까미유 끌로델(이자벨 아자니)은 최고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제라르 드파르듀)의 제자로 입문하고 그의 연인이 된다. 또 다른 연인 로즈를 사귀고 있던 로댕과의 관계에서 단지 그의 애인일 수밖에 없었던 까미유 끌로델. 제도권 예술을 대표하는 예술가 로댕에게는 저항하고 인간 로댕에게는 집착하는 카미유의 갈등은 그녀 자신을 혼란에 빠트리고 결국 사회로부터 고립 당한다.
SOJ1N
3.5
재능있는 여성예술가는 사랑만 조심하면 된다.
Ju Hyun Lee
5.0
여성은 언제까지 남성예술가의 객체로서만 존재해야하는가. 누군가의 여인, 여류작가라는거 없어졌으면. 여자라는 이유로 불필요한 주목을 감내해야하다니 슬프다 온전히 그녀를 바라봐줘요
아휘
3.5
뮤즈 틀에 갇히지 않는 여자는 매력적이나, 치명적이다. 그래서일까, 아름답다.
전현우
4.5
로댕에게 배우고자 했던 마음은 구애하는 마음으로 바뀌고 그 변환점과 동시에 나의 청춘과 꿈과 노력은 연소 되어가는 장작더미 처럼 생생하게 타들어가 잿더미가 되어버렸다, 허나 제아무리 연소 끝난 잿더미라 하여도 훗날 땅의 양분이 되어 새생명을 탄생 시킬것이란 것을 왜 그들은 모르는것인가
장승하
3.5
사랑은 어둠속에 빛나는 영감이 되기도 하고 어둠속으로 발목잡는 진흙창이기도 하니 잡으려 할수록 잡히지 않는 오묘한 윤곽
하루 한편
5.0
일찍 시작된 사춘기 반항, 영화초반 이자벨 아자니의 아름다움이 흠뻑 빠지다가, 까미유끌로델의 고통과 아직 끝나지 않은 편견과 불평등, 억압에 대한 분노로 잠을 이룰 수 없던 기억
부자연
3.0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제라르 드빠르다유) , 그의 제자이며 천재 조각가 카미유 글로델(이자벨 아자니), 로즈의 삼각관계 사랑 이야기. 브루노 루이땅 감독 작품. 조각의 교과서.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칼레의 시민, 중년, 20200927 JTBC #방구석 1열
coenjung
3.5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배우 '이자벨 아자니'의 명연기를 3시간 가까지 지켜보는것 하나만으로 행복. 하지만 이 영화에서 그녀는 안타깝고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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