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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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작가를 꿈꾸며 출판회사에서 일하는 샐러리맨 영민(박중훈 분)은 대학 동창생인 미영(최진실 분)과 사랑하는 연인 사이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 사랑한다 믿고 결혼을 한다. 미영은 신혼 첫 날 밤의 불안함과 공연한 슬픔 때문에 영민을 호텔 방문 앞에 세워놓고 문을 잠궈 버리기도 하고, 영민의 도시락밥 위에 콩자반으로 "I LOVE YOU"를 새겨 넣는 등 해프닝의 연속인 달콤하고 행복한 신혼을 즐긴다. 어설프고도 행복한 신혼 생활을 시작한 이들 젊은 부부는 사랑의 모습을 확인하며 행복함을 맞는다. 그러나 영화를 보러 만나기로 했던 미영이 옛 직장 상사와 우연히 만난 것을 본 영민은 옛애인이라고 오해한다. 이 때문에 질투를 느껴, 미영이 친정에 가 집을 비운 사이에 선배인 최작가를 유혹하기도 한다. 모든 잘잘못과 유치함을 사랑이란 단어로 대체되는 신혼 시절이 서서히 지나가면서 이들은 하찮은 일로 다투고 오해와 질투는 싸여 간다. 미영은 얼굴에서 문득 발견된 기미 한 점. 외국에서 부쳐진 옛 남자 친구의 편지를 받고 낯선 도시로 외출을 감행하기도 한다. 결혼과 함께 완전히 정리했다고 생각한 지난 날의 추억들이 새삼 향수처럼 그리움으로 되살아나고 남자와 여자는 각자의 굴레에 빠져들어 둘 사이엔 야릇한 감정의 벽이 생긴다. 극을 향해 치딛는 두 사람은 치열하게 싸우면서 결혼이란 생활 방식을 이어간다. 한 이부자리 속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면서도 서로가 사랑한다고 굳게 믿고 있다. 그러나 영민은 영민대로 결혼 생활이 주는 속박감에서 자유를 꿈꾸고 미영은 작가로서의 영민의 지위가 상승하면 할 수록 심한 열등감과 소외감을 느낀다. 어느날 미영이 급성 맹장염에 걸려 병원으로 실려가는데 영민은 이때 이것을 모르고 죽을 병에 걸린 것 양 미영에게 그 동안 잘못 대했던 것을 후회한다. 하지만 맹장염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영민은 또다시 그 일 이전의 생각으로 돌아간다. 집에 돌아와 혼자 방 안에서 글을 쓰던 영민은 문득 혼자의 쓸쓸함과 함께 미영의 존재를 깨닫고 미영의 임원실로 달려간다. 그리고 세월이 흐른 뒤 영민은 그들의 젊은 날들을 회고한다. 그 해 겨울 이후에도 아내와 난 줄곧 싸웠고 사랑한다는 말을 수 없이 반복했다. 그러나 어린 날 허공으로 쏜 화살이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친구의 가슴에서 찾아지듯히 아직 사랑을 알 지 못했다. 과연 오랜 시간이 흐른다면 그 때 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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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모
4.0
이거보고 마누라 죽이기 보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김호진 펠릭스
3.0
20세기에 던진 "사랑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은 21세기에도 유효하다
SUMMER
3.5
사랑해 미영.
샌드
3.5
이명세의 걸작엔 못 미치지만, 재밌고 편하게 볼 수 있는 귀여운 영화입니다. 말풍선을 입힌다거나, 프레임에 글자를 집어넣는 등 만화적 기법이 독특합니다. 두 배우가 참 잘 어울리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기도 합니다.
Bresson
3.5
사랑의 시작이 아닌 매일매일의 작은 일상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우리의 오늘에 대하여 7/10 (134)
Fromme
5.0
아!최진실.....
화양연화
4.0
어느 여배우도 흉내낼 수 없는 최진실만의 미영이~
제제*
4.0
결국 사랑했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 있었던 마법 같은 순간들의 깊은 여운. 현실적인 문제를 만화적인 재치로 풀어가니 오히려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텍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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