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계절
Another Year
2010 · 드라마 · 영국
2시간 9분 · 12세

런던에 사는 노부부 톰과 제리는 소박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보낸다. 과거의 잘못된 선택과 그로 이한 상처로 힘들어하는 제리의 직장동료 메리, 퇴직을 앞두로 삶의 기쁨을 찾지 못하는 톰의 친구 켄 등 부부는 주위의 가족과 친구들의 외로움과 슬픔, 기쁨과 행복을 함께하는 벗이 되어 준다. 그러던 어느날 아들 조이가 여자친구 케이티를 소개하는 자리에 갑자기 메리가 찾아오고, 그녀는 그간 말하지 않았던 자시의 속마음을 드러내는데...
이동진 평론가
5.0
연민은 쉽게 지친다.
김혜리 평론가 봇
5.0
감염되지 않는 행복, 그 둘레를 공전하는 불행의 질긴 관성
SUMMER
5.0
불행을 돌보던 행복한 이는 지쳤고 행복을 꿈꾸는 불행한 이는 가질 수 없는 행복 곁에서 더욱 불행해진다. 삶을 일구는 것과 늙어가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는 영화.
Film Conquerant
4.0
톰 부부가 베푼 것은 진정한 이해가 아닌 그저 고상한 친절이였다. 선을 넘어버린 메리는 가족의 울타리 밖으로 내몰렸다.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세상의 냉혹한 진실이 담긴 작품.
jj
5.0
동정심에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흔한 것이다. -동정심의 오만함-
ㅇㅈㅇ
4.0
남은 결국 남일 뿐이다.
서영욱
3.5
햇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는 더욱 짙어지는 법.
Nyx
4.0
가족같은 타인은 있을수없다는것을 이토록 사실적이고 냉소적으로 보여줌이다 엔딩씬의 메리의 눈빛과 표정을 보여주기위해 영화의 봄여름가을겨울의 연출이 있었다고 생각될정도로 엔딩씬은 이영화의 압권이었다 독신주의 이신분들은 회유당할수도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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