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타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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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이 일상이던 남자, 토니 타키타니, 토니 타키타니는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냈다. 일찍이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재즈 연주로 항상 집을 비우는 가운데 토니는 오히려 ‘혼자 있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미술을 전공하면서 주변사람에게 항상 “너의 그림에는 감정이 결여되었다.”는 말을 들었지만 그에게 있어 ‘감정’이란 비논리적이고 미성숙한 것일 뿐이었다. 참한 쇼퍼홀릭과 사랑에 빠지다! 정교한 일러스트레이터로서 확실한 재능을 보인 그는 어느 날 아담한 체구에 단정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에이코란 여성에게 불현듯 마음을 뺏겨 결혼에까지 이른다. 그의 삶은 변화했고, 난생 처음으로 생의 떨림을 맛보았으며 ‘다시 외로워진다는 것’을 두려워하게 되었다. 하지만 에이코에게는 유명 디자이너의 옷들을 구매하는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 한 가지 문제점이 있었다. 그녀의 쇼핑에 대한 집착은 점점 커져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고, 토니는 걱정이 되어 그러한 충동을 억제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넌지시 얘기해보았다. 하지만 그 결과는 비극적이었다. 165cm, 230 mm, size 2 의 여자가 필요해… 다시 혼자가 된 토니는 멍하니 앉아 아내가 남긴 옷장을 멍하니 바라보다가 너무도 아름다운 옷들이 마치 그녀의 유령을 보는 듯 하여 괴로움에 빠진다. 토니는 결국 아내와 완벽히 일치하는 치수를 가진 여성을 모집한다는 신문 광고를 내게 되고 그의 광고를 보고 한 여인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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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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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tude

Solitude

Solitude

Solitude



성훈김
4.5
행복을 알아버려서, 행복하지 못한것이 고통스럽다. 결핍을 자각하자 시퍼런 욕망이 피어났다.
DAISY
5.0
손목을 긋는게 습관이었던 스무살. 이 영화만 틀어놓고 혼자 지내던 시절이 있었다. 이 남자보다 외롭지 않은 사람이 되고싶었는데, 다시 이 영화만큼 우울한 사람이 되었다.
오수진
5.0
토니의 이야기에서 여자의 존재는 기능적이고 평면적이다. 예컨대 그 여자의 집안일 솜씨와 화려한 패션감각. 그 여자가 떠난 뒤에 붙잡고 있던 것이 옷들 뿐이고 사진이 아니었다는 것과 토니가 한 번도 그 여자를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다는 것이 그렇다. 토니는 정말로 그 여자를 사랑했을까.
요나
4.0
영화를 한장 한장 넘기며 보는 기분
이동진 평론가
4.5
삶 전체의 빈 자리를 단 한번 내뿜는 한숨에 담는다.
거리에서
3.5
외로움을 속으로 곱씹던 남자는, 온 몸으로 외로움을 표현하는 여자 앞에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지예
4.0
꽃병의 잎만 볼 줄 알았던 내가 돋아난 선인장의 가시가 아닌 물기 머금은 통통한 그 줄기를 사랑하고 나면 다시는, 다시는 메마르고 싶지 않아요.
재원
4.5
그런가 보다. 어쩌면 이 인간이라는 존재는 완전히 채워질 수 없기에 끊임없이 갈망하고, 오롯이 홀로 다스리기도 버거운 고독이기에 그렇게 부단히도 기댈 곳을 찾아 헤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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