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믿지 마세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
2004 · 코미디/로맨스/로맨틱 코미디 · 한국
1시간 55분 · 12세
깜찍한 외모, 순수한 미소, 유려한 말솜씨..100% 완벽美를 자랑하는 그녀, 영주. 하지만 그녀 본색은 고단수 사기경력으로 별을 달고 있는 터프걸. 영주는 가석방 심사를 탁월한 연기력으로 가볍게 통과한다. 출감하자마자 영주는 유일한 혈육인 언니결혼선물로 준비해둔 목공예 기러기 한쌍을 들고 부산행 기차에 오르는데. 한편, 용강마을 약사인 희철 역시 여친에게 프로포즈할 반지를 들고 부산으로 가던 중 영주를 만나게 된다. 첫 만남부터 영주에게 치한으로 오인 받아 죽도록 맞는 것도 모자라 낯선 남자에게 반지까지 소매치기 당한 희철. 가석방 중인 영주는 도둑으로 몰리지 않기 위해 다시 반지를 찾아주려 하지만 이 와중에 그녀의 짐 가방과 희철의 반지가 뒤바뀌고 만다. 잃어버린 가방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하에 용강마을에 들어선 영주. 하지만 한번 꼬인 것이 어디 쉽게 풀리랴. 희철의 가족들은 반지를 가지고 나타난 영주를 희철의 애인으로 오인하고 진실을 밝히기엔 뒤가 깨림직한 그녀는 결국 약혼녀 연기에 돌입하고 만다. 여친에게 프로포즈도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 희철은 영주의 의도치 않은 사기극에 분노하지만 이미 한발 늦은 상태. 희철은 가족 뿐 아니라 마을 사람들에게 순진한 여인을 버린 파렴치한으로 찍히고 마침내 집에서 쫓겨나는 신세가 된다. 이제 영주와 희철, 진실과 거짓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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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이 영화는 믿으세요.
김계피
4.0
한국 로코중에 최고
김성호의 씨네만세
4.0
억지스러움도 군더더기도 찾아볼 수 없는 이 깔끔한 영화에서는 약간의 호들갑도 나름의 매력으로 이해되기 충분해 보인다. 한 번 믿어봐도 좋다.
LSD
4.5
진실을 보는 남자와 거짓을 보는 여자.
조현경
3.5
"우리, 이렇게 시작하면 되는건가요?"
김나요
4.0
풋풋한 강동원, 사랑스러운 김하늘도 좋지만 이런 순박한 로맨스 영화가 꼭 필요하다.
Frank
4.0
작품성도 예술성도 영상미도 두드러진건 아니나 그러나 이거하난 확실하다. 보는 내내 계속웃었고 즐거웠다
신동연
1.0
강동원의 어색한 연기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한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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