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전쟁의 포스터

하얀 전쟁

1992 ・ 전쟁/공포 ・ 한국
평균 ★3.1 (4,98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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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하얀전쟁
1992 · 한국 · 전쟁
2시간 4분 · 청불
한기주는 월간 시사집에 월남전 소설을 연재하며 살아가는 40대의 중년이다. 이럭저럭 지내온 세월 속에 그는 이미 중년이 되었고, 가끔씩 그는 원인을 알지 못하는 무력감과 월남전 참전의 후유증을 앓으면서 살아간다. 그 대가로 이혼한 아내는 아들과 함께 재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한기주는 느닷없는 전화를 받는다. 월남전 전우였던 변진수가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변진수는 말단 소총 중대의 졸병으로 전투 중, 바지에 똥을 싸고 공포에 질려 정신을 잃던, 조금 멍청한 그 녀석이 10여 년의 시간이 지난 지금 그 앞에 나타난 것이다. 그는 무작정 변진수와 만날 것을 서둘렀고, 서서히 월남전의 악몽 속으로 되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전화만 걸어오고 그의 주변만을 맴돌 뿐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 변진수의 행동은 한기주를 보다 혼란하게 만들고 점점 월남전의 악몽으로 내쫓기게 한다. 그리고 월남전의 회상을 통하여 변진수가 그토록 헤어나지 못했던 의문의 실체를 찾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는 적의 기습에 대비하여 땅만 파던 월남파병 초년병들이 조금씩 전투를 경험 하면서, 천천히 죽음의 거대한 그림자 속으로 한 발자욱씩 다가가면서 느끼는 공포와 그의 전우들이 죽음의 그림자와 맞부딧치면서 보여주었던 인간적인 반응들을 떠올리며 그 시절들을 회상한다. 수 백 명의 베트공을 상대로 육박전을 벌이면서 죽어간 전우들의 모습과 그 전투를 마지막으로 귀국선을 기다리던 한기주의 부대에게 중대한 최후의 비밀 작전이 떨어진다. 대공세를 앞둔 아군은 먼저 베트공의 거점을 확인해야만 했다. 적의 근거지를 확인하고 그 지역의 지도상의 좌표만 본부에 알리면 그들의 임무는 끝나고 기다리던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죽음의 계곡에 투입된 그의 소대는 월남에서 마지막 도박을 시작했다. 어둠과 함께 새까맣게 몰려오는 베트콩과 죽음의 결전이 치열하게 벌어진다. 그들은 엄청난 희생으로 대가를 치루고, 작전 완료 후 인원 점검. 47명의 소대원 중 살아남은 소대원은 7명. 그리고 한기주는 귀국을 했고, 10년이 지난 오늘 죽음의 계곡에서 살아 남았던 변진수와 만나게 되었다. 한가로운 결혼식장의 한모퉁이에서 "제가 한병장님을 찾았던 것은 나 대신 죽여 줄 사람이 필요했기 때문이었어요." 한기주는 권총을 들어 변진수의 이마를 겨눈다.

출연/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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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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