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秘密
1999 · 드라마 · 일본
1시간 5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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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하는 아내 ‘나오코’, 딸 ‘모나미’와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던 ‘헤이스케’. 하지만 스키 여행을 떠났던 나오코와 모나미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 병원 응급실에서 결국 나오코는 숨을 멎게 된다. 하지만 그 순간 나오코의 영혼이 딸인 모나미에게 옮겨가게 되는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게 된다. 사랑하는 아내가 딸의 육신으로 돌아오게 된 헤이스케, 그리고 딸의 몸을 통해 다시 젊음을 찾게 된 나오코. 아무도 모르는 둘 만의 비밀스러운 생활이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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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현
3.0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일국
4.0
판타지적인 설정이지만 그들의 고민은 굉장히 현실적인 것이었고 그래서 가슴 아팠다. 아내와 딸을 향한 한남자의 사랑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고등학교 때 이 영화를 본 후, 한 여자의 남편이되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고서 다시 한 번 보게 되었다. 요동치는 감정의 변화를 약간은 무덤덤한 특유의 표정으로 잘 전달하였던 코바야시 카오루의 연기가 더 절절하게 다가왔다. 현실적인 길을 찾아갔던 두사람의 결정이 그렇게 안타까 울 수가 없었다.
피터정_인스타peterjung0521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Jieun Lee
0.5
스포일러가 있어요!!
김선영
3.5
여주가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 내가 본 일본 배우중에 제일 예뻐서 깜놀
유훈탁
5.0
(꼭 영화보고 이 리뷰를 읽으세요!! 스포있습니다.) 물론 리뷰보고 본다고 해서 료코의 매력이 반감되지는 않습니다. 자 이제 리뷰 시작! 전 이 영화를 10번을 봤으며 그때마다 전에 보이지 않던게 보이고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영화가 끝나고 나면 이상하게 감도는 먹먹한 여운의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이중 비밀입니다. 이야기를 하자면, 헤이스케는 딸의 모습을 한 아내가 자신의 옆에서 평생 살아가기를 바랬죠. 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행복이며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분명 아내이긴 하지만 딸인 모나미의 인생도 있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자신의 행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선택하게 됩니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남편이 아니라 아빠로 남기로 말이죠. 또한 아내인 나오코도 마찬가지..물론 영화나 원작에서 분명 나오코도 딸의 몸에 들어가 딸의 인생을 살면서 현실적으로 흔들리게 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보아도 선배인 소마에게 나오코도 어느정도는 호감이 있었으며 흔들렸다고 보는게 공부해야 한다며 남편인 헤이스케와 지내는 시간이 적어지고 가정을 항상 신경쓰던 아내의 모습에서 공부와 대학생활에 집중하는 대학생의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었죠. 또한 선배와의 통화는 30분이나 넘게..정말 맘이 없다면 그렇게 오래 통화하지 않았을 겁니다. 즉. 딸의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죠. 서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며 그것이 서로를 위한것이라고 착각하던 그때 사실 그것이 서로를 괴롭히는 것임을 알게되고 ..현실적으로 자신들이 바라는 것은 이루어지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헤이스케는 나오코에게 모나미라 부르며 모나미의 인생을 살라고 말하고 모나미는 그 순간, 진짜 딸의 인생을 살것을 결심하게 되는 것이죠. 즉 아내인 나오코도 마찬가지 자신의 행복보다 가족의 행복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진짜 비밀이 시작됩니다. 딸인 모나미가 돌아온것이죠. 물론 나오코가 연기를 했다고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보았고 잘알던 딸의 모습이며 자신이 싫어하던 라면가게 남자와 결혼한것도 딸이라면 이렇지 않았을까라는 마음과 헤이스케가 라면가게 남자를 맘에 들어한다는 점도 작용했을 겁니다. 물론 헤이스케도 라면회사에서 라면을 만들죠..^^ 이렇게 나오코는 딸의 인생을 살고 결혼까지 가게 된것이죠. 이게 아내의 비밀입니다. 자신은 나오코지만 가족의 행복을 위해 딸의 인생을 사는것.. 이제 남편인 헤이스케의 비밀은 바로 딸이 돌아왔을때, 그것을 그대로 믿어버린 겁니다. 영화를 본 사람은 알다시피 헤이스케와 아내인 나오코는 서로의 대한 사랑이 깊고 헌신적입니다. 그만큼 서로를 잘알고 있기에 모나미를 연기하는 나오코를 눈치챌수도 있었지만 무의식적으로 속아버리게 됩니다. 물론 영화에 이런 장면은 없지만 말이죠.. 그래서 결혼식날 나오코인것을 들켰을때..순간 분노와 배신감이 들었지만 헤이스케가 꺼낸 말은 그저 "이제..잘된거겠지." 라는 말이었죠. 지금 까지 전부 당신었던 거야라는 말과 함께..턱을 쓰다듬는 단순한 행동으로 물론 부부끼리의 행동이었지만, 그것으로 모든걸 알게된거죠. 아내인 나오코도, 남편인 헤이스케 자신도 서로를 위해 자신의 행복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선택한 비밀을 말입니다. 아내인 나오코는 결혼식날 곰인형을 가지고 나오는 걸로 자신은 아직도 남편을 사랑하고 계속 곁에 있었음을 남편이 알기를 바랬고, 헤이스케는 그런 딸과 아내의 행복을 빌게 된것이죠. 천사와 같은 한숨으로 마지막에 속삭여요.. 다시 만나기위한 짧은 안녕, 당신께 안녕... 잊지말아줘요. 이 가사에 나오코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는 것이죠. 나는 사라진게 아니라 당신 곁에 있었으며, 딸의 인생을 살지만 항상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이제 결혼식을 올리면 진짜 모나미로.. 딸의 인생을 살아가야하겠죠. 되돌릴수 없기에 진짜 이별이라고 느낍니다. 한숨이 나오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아빠의 모습으로 혼자 외롭게 있어야 할 당신을.. 나를 아직도 사랑하는 당신을 이렇게 떠나야 하는 한다는게, 마지막으로 속삭여요.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나를 잊지 말아줘요. 다시 만나기 위한 짧은 안녕, 당신께 안녕,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나오코가 나중에 정체를 들켰을때, 헤이스케에게 아무 말도 안한것은, 나오코는 이제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자신이 나오코지만 나오코라고 말해버리면 모나미의 인생은 없어지는 것이니까요.. 결혼식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코의 모든 마음이 잘 드러나있습니다.
Noah
3.0
아내의 영혼이 딸속에 들아간 순간부터 사실상은 두사람의 죽음이였다. 하나는 진짜 딸로서의 죽음 하나는 살아있지만 죽은것 처럼 살아야하는 아내의 죽음 아내가 결국 배신이라는 사람들이많아코멘트 남깁니다. *스포주의 저는 이 영화를 세번봤는데요 저 또한 처음볼때는 굉장히 아내의 행동이나 심리에대해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아내의 입장과 일본의 문화정서에대해 조금만 고려해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신다면 아내의 선택이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아내는 3번정도의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1. 첫번째로는, 아내가 딸의 몸으로 산지 얼마되지않아 밥상에서 여보 그러면 성관계 문제는 어떻게 할꺼야?라고 물어보죠, 그러면서 남편은 당연한듯이 너는 내 아내이지만 어떻게 딸과 몸을 섞냐는 입장을 취하죠.여기서 남편은 첫번째 거절을 합니다. (여기까지는 뭐 처음 얘기나온 부분이고 딸의정신이 언제 돌아올지모르는상황, 어짜피 부부사이니 한번은 오갈 수 있는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 아내가 딸의몸으로 의대를 합격하고 처음으로 술을 많이 마시죠 그러고 술에취해 서로 같이 잠자리 눕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키스를 하려는 순간 아내는 이미 준비가 되었다는듯이 기다립니다 기회가 있었지만 결국 남편은 하지않죠 (저는 이걸두번째 거절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 아내가 불을끄며 성관계가 하고싶다고 주동적으로 찾아옵니다( 여기서 일본문화를 고려했을때 여자입장으로써는 이미 엄청 적극적인 행동인부분입니다) 그리고 관계직전까지 가지만 남편은 콘돔을 껴야하겠지?( 딸의 몸은 해칠 수 없잖아?) 아내는 안해도 상관없어 (당신의 애를가져도 상관없다: 아내로서의 스탠드를 취한거죠) 하지만결국 남편은 하지않죠 왜냐하면 도저히 자신은 딸의몸속에 있는 아내를 딸로서 받아들이지 아내로 못받아들이는 스탠드를 취한겁니다. 뿐만아니라 아내는 이미 딸로써의 삶(자신의 의무?)를 다 하면서(학업등) 집에서 만큼은 남편의 아내, 한여자로서의 삶을 추구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럴 수 없었죠 몸은 딸의 몸이였으니. 남편은 재혼도 안하고 일편단심 아내를 보면서 살았지만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은 아내로서의 삶을 잃어버린 셈입니다. 그래서 아내는 결심을하죠 딸이 정신이 돌아온척 코스프레를 하면서 딸의 삶으로서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한겁니다.(사실 이러한 결정은 아내로서는 아내의삶의 죽음을 인정한다는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은 이미 자신을 아내로서 받아들이지 못하고있고 딸이 정신이 돌아온척을하자 가정에 화목한 분위기가 돌아오죠 남편도 남편으로서 삶에 더 집중할수 있게되는 연출도 나왔구요. 결론적으로는 아내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시면 아내는 아내로서의 삶을 포기하고 딸로서의 삶을 선택한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추가 마지막장면이 없었으면 한다 왜 이제와서 아내인것을 들키느냐하는 의견이 많은데 저도 처음봤을때는 사족이라고 생각했으나, 생각해보니 아내는 남편을 너무나도 사랑했고 아내로서 못받아들이는 남편을위해 희생한 아내의 선택이였다는것을 보여주려는 감독의 연출로 해석되어집니다
이성훈
2.5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이 영화화되면 왜 항상 변태의 냄새가 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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