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카터
Coach Carter
2005 · 전기/드라마/스포츠 · 미국
2시간 16분 · 15세

70년대에 리치몬드 고교 농구팀의 스타로 이름을 날렸던 ‘켄 카터’ (사무엘 잭슨 분) . 이제 중년이 된 그는 스포츠용품 점을 경영하며, 역시 고교 농구 선수인 아들 데미언의 장래를 걱정하는 평범한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그런 그에게 모교의 농구팀 코치를 맡아달라는 제의가 들어오고, 카터는 망설임 끝에 코치 자리를 수락한다. 캘리포니아 주에서도 주로 가난한 흑인들이 거주하는 리치몬드의 흑인 아이들은 대부분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빗나간 인생 길을 걷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카터 코치는 반항적이고 제멋대로인 아이들만 모아놓은 듯한 리치몬드 고교 농구 팀을 맡아, 마음 속에 두 가지 목표를 세운다. 하나는 4년째 최하위 팀에 머물고있는 리치몬드 농구부에 옛날의 영광을 되찾아주는 일. 또 하나는 목표도 없이 방황하는 농구부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제대로 학교를 졸업 시키고, 대학에 진학시키는 일. 카터는 첫 목표의 달성을 위해 아이들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고 규율을 따르도록 가르친다. 그리고 두 번째 목표를 위해, 아이들이 학생으로서 먼저 학업에 충실하도록 엄격한 기준을 정해 반 강제적으로 공부를 시킨다. 대쪽 같은 성격으로 자신의 신념을 밀어 부치는 카터의 교육 방식은 처음부터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선생들의 반감을 사게 되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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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
4.0
리치 왓? 리치몬드~~~
오경문
4.0
게임에서만 승자가 되는 것이 아닌 인생에서 승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는 코치 카터. 그리고 마음에 들어오는 대사. ------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무능함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장 깊은 두려움은 우리가 가진, 가늠할 길 없이 강함 힘입니다. 이것은 빛입니다. 우리는 위협하는 어둠이 아닙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렇게 영리하고 아름답고 재능 있고 경이로운 존재인 나는 누구인가? 사실, 우리 중 그렇지 않는 이가 누구입니까? 당신은 신의 아이입니다. 움츠러들어서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당신 옆의 사람들이 불안해할까 봐 뒷걸음질 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존재하는 신의 영광을 천명하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것은 몇몇 사람들에게만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빛을 발하는 일은, 어느새 다른 이들도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입니다. 우리 스스로 두려움에서 벗어남으로써, 우리의 존재는 다른 이들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취임사 중 ,1994년
jung
3.5
스포츠 영화의 전형성이 빛을 발한 경우.
나현
3.5
모두가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되게 하는 것. 외압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저 고집이 부럽다 나는.
김형섭
3.5
본격 농구하고 싶어지는 영화.
윤세영
4.0
내가 본 스포츠 영화중 가장 특이하면서도 재밌는 영화였다. 코치 카터가 하는 대사 중 하나하나가 명대사.
오수근
5.0
정말 재밋는 지도자들이 꼭 봣으면... 특히 축구감독님들
강중경
3.5
너희들은 존재 그 자체로도 주변을 환하게 만들 수 있어. 가건물 만들어 달랬더니, 롯데타워를 만들어놓은 참 스승의 이야기. 30분 정도 덜어냈음 더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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