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발탄
오발탄
1961 · 드라마 · 한국
1시간 47분 · 15세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L0sC9bu-g3IIedSK2KRrfA.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kRRek5qZ3pPRGcwT1RBek5URWlmUS55RVNmVVB0MXF1ZXNLM29iZEFjQk9UNE15QXlyb1JvTEU5VW01UFo3NkFj)
![[왓챠웹툰] 최애 여주 대전 👑](https://an2-img.amz.wtchn.net/image/v2/6LIYdLJdlE_mEJVrWnxV6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lRZd01UTTFOemMyTURnM055SjkuZTNoTFpqbEtfeW01OEFpczNMSmFDRzl1cFl5MDJUQ19XVHBOVkc2NmtnQQ==)
가난한 계리사로 한 집안의 가장 철호(김진규)는 정신착란증을 앓고 있는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그의 아내(문정숙)는 만삭의 몸으로 생활의 고단함에 찌들려 살고 잘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려있다. 남동생 영호(최무룡)는 한국전쟁으로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으로, 상이 군인들과 어울려 다니며 울분을 참지 못하고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의 여동생(서애자)은 밤이면 짙게 화장을 하고 식구들 몰래 양공주 일을 한다. 막내 아들은 빈곤을 견디지 못해 신문팔이로 나선다. 철호는 만성 치통으로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치과에 갈 수 없는 비참한 상황이다. 견디다 못한 동생 영호는 마침내 권총을 마련하여 은행을 털 결심을 한다. 병상에 누워있는 노모는 비행기의 폭음 환청에 시달릴 때마다 놀란 듯 벌떡 일어나서 "가자, 가자"를 외친다. 아내는 출산일이 되어 병원에 갔으나 난산 끝에 절명하고, 은행강도에 실패한 동생은 형사에 붙잡힌다. 치통을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치과에 간 철호는 앓던 이를 뽑고 택시에 몸을 싣지만 잘못 발사된 오발탄처럼 갈 곳이 없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고독한 미식가 시즌 11⟩ 공개
맛있게 보셨다면, 캐시를 돌려드려요 😋
왓챠 개별 구매
다솜땅
4.0
되는게 없는 그 집안 속 아픈 엄마, 불만 가득한 동생, 제멋대로인 여동생, 그런 남편을 돌보기 바쁜 아내, ....문제와 문제속에서 계속 아픈 이가 문제다. 이가 아프다. 아픈 이를 부여잡고 어딜 갈데가 없네.. 사람구실 해야할 곳이 너무 많은데.... 갈데가 없다. 상당히 쓸쓸하고 네거티브 한 영상속 주인공이다. 시대상을 반영한걸까? 보는 사람마저 수렁속으로 빨려 들어갈 듯 하다. #20.2.6 (286)
박서하
3.5
더 이상 짊어질 수 없이 방황하게 만드는 가장이란 무게의 통증.
P1
4.5
나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 넓은 광야를 달리는 인생아 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 - - 암울한 시대 배경에 희망도 없는 세상사. 천근만근의 무게를 견디며 축 처진 어깨에 힘없는 발걸음으로 앞으론 또 어디로 가야 할 지조차 갈피를 잡지 못하는 암울한 인생. - - 메타포도 상당하다..고생만 죽도록하다가 가는 인생과 또 새로운 탄생의 무게에서의 억눌러오는 중압감.. 거기다가 가자 가자 우린 어딜 가야 하는지 방향도 잡지 못한 채 어딘가를 가야하는 미련한 한국의 현실을 꼬집는 듯하다. 그곳이 지옥일지 천국일지.. 특히나 영화제목인 오발탄의 메타포란..이해되는 순간 이 영화의 핵심을 관통하고 모든 서사를 아우르는 기가 막힌 단어..오발탄.. - - 이것이 바로 한국의 영화.. 세계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을 영화네..
강탑구
4.5
가자! 가자!.. 가자!.... 아, 이 지긋지긋한 치통! 이 질식할 것 같은 암울함! 뿌리채 몽땅 뽑아버리고 싶다. 안타깝게도 나는 이 질식할 것 같은 암울함 속에서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할 것 같다...
coenjung
3.5
시대를 뛰어넘은 위대한 작품인건 분명 하다 60년대를 그대로 관통해서 지금까지 이어지는 지독한 리얼
거리에서
3.5
당대 해외 고전 생각도 나는데, 우라까이 아니고 훌륭한 재해석 극한의 재창조 한국의 자랑이라는 생각까지 드는 완성도로 향해감.
영현
4.0
방황하는 망령들에게 들이밀어진 총구 혹은 쥐여진 방아쇠. 어떻게 쏠 것인가.
Dh
4.0
되돌리고 싶을만큼 힘든 가난과 현실이야말로 오발탄과 같은 인생이 아닐까 굴복하고 싶지 않은 현실, 철호가 가야할 곳은 어디인가.. #지독한 삶의 무게 #패잔병 #절규 #한국영화 100년 더 클래식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