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선동하고 궤변을 펼치는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담배회사의 로비스트 닉. 그는 지탄받는 자신의 직업을 합리화하고 윤리적 융통성을 설파하기 위해 청문회까지 나선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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