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트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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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고요한 9월 11일 오전. 그러나 갑작스레 항로를 이탈하기 시작한 민항기로 평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보스턴에서 L.A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예고 없이 항로를 이탈하고, 관제센터가 교신을 시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그 순간 들려온 이국적인 말투의 짧은 교신, "우리는 비행기들을 납치했다!" 다급해진 관제센터는 테러집단에게 납치된 "비행기들"을 찾아야만 한다. 美 영공에 떠있는 민항기는 총 4200대. 군과 항공국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민항기들을 찾기 시작한다. 뉴욕 근처에서 갑자기 레이더망에서 사라진 'AA11'편. 그 시각, CNN에서는 뉴욕의 상징인 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보도된다. 세계무역센터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민항기가 재차 충돌하고, 이어 국방부 펜타곤에도 민항기가 추락한다. 미국 전역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뉴욕은 극도의 공포로 마비된다. 같은 시각, 뉴저지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하고 있는 '유나이티드93'편의 승객들은 지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른 채 평온한 비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승객으로 위장한 테러집단들이 행동을 개시, 비행기를 장악하자 공포에 휩싸이고, 가족들에게 마지막 목소리를 전하며 눈물을 흘리던 승객들은 오직 살기 위해 테러집단에 맞설 준비를 시작하는데…
이동진 평론가
3.5
시속 4km에서 시작해서 시속 800km로 끝난다.
다솜땅
4.0
911테러의 다른 시각. 건물을 목표로 한 테러가 아닌 비행기 납치를 다룬 영화다. 한 비행기의 승객들이 테러를 제압해 보지만.. 결국.. 미국 당국의 안이한 대처도 있었다. 누가 꺼려하지 않을까. 민간 여객기에 대한 발포를.... 헛된 망상자들로 인한 대가가 너무 컸다.. #19.3.15 (322)
곽승현
3.5
우리나라도 좀 이렇게 재난 영화를 만들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불필요한 휴머니즘으로 특정 인물을 설정해서 격정오열하며 슬퍼하라고 가이드라인 잡는 건 유치하기만 할 뿐, 사건에 대한 애도와 추모는 보는 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게끔 하는 게 중요하다. 오버하지 않고 연출하니 오히려 그 날의 참사가 더욱 가슴 아프게 느껴진다.
이건영(everyhuman)
3.5
살기위한 투쟁, 그리고 희생.
OSM
4.0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어난 이야기를 느낄 수 있었다. '체험영화' 중 하나라고 하고 싶다. 이 세계적 아픔에 공감할 수 있게 해줬다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폴 그리그렌스 다운 상당한 연출력이 보였다. 얼마 전 본 설리만큼 연출이 뛰어났던 비행기 영화다. 물론 설리와 대조되는 결말처럼, 이 영화도 복선부터 끝까지 온몸으로, 매우 비극적이게 느껴졌다. -죽기전에 봐야할 영화 아닐까싶다. 역사에 대한 반성과 성찰은 국가 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는 개개인의 영역이기도 하니까..
P1
4.0
미친 현장감으로 몰입도가 어마무시하다. 저기에 타고 있다생각해본다는 끔찍한 상상 - 스피디 리얼을 뽑아내는덴 역시는 역시 제이슨 본의 아버지 폴 그린그래스.
문준모
4.5
우리는 비행기가 추락한다는 결말을 알고 있지만 나는 승객들이 이겨낼 것이라는 희망을 계속 갖고 있었다. 실화 바탕 영화는 소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현장감이 있어야 된다.
김호중
4.5
이건 영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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