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의 맛
秋刀魚の味
1962 · 드라마 · 일본
1시간 53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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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계 전체가 하향세를 그릴 즈음 오즈와 노다 콤비가 만든 마지막 작품이자 오즈의 유작. 실제 미혼으로 평생을 살았던 오즈가 어머니에 대해 느끼는 애정은 남달랐고, 이 작품의 시나리오 집필 중에 어머니를 잃은 오즈가 바라보는 노년의 고독 또한 다른 사람들보다 더욱 가혹하고 엄격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 밝고 유머러스한 화면의 저변에 흐르는 적막감이 선명하게 그려져 가슴을 에이는 이 영화는 이제까지의 작품 중 최고의 원숙미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부드러운 유머와 함께 이제까지 즐겨 다루어왔던 이전 테마로 다시 돌아간 작품. 딸 미치코와 함께 살고 있는 초로의 신사 히라야마. 히라야마는 친한 친구로부터 딸을 결혼시키라는 이야기를 듣지만 자신의 눈에 비친 딸은 어리게만 보인다. 이후 중학교 은사와 친구들과 정겨운 술자리를 가진 히라야마는 완전히 취해버린 은사를 집까지 배웅하기 위해 은사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 옛날 아름다웠던 은사의 딸이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아버지를 걱정하며 늙고 초췌한 모습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보고 딸 미치코 를 떠올리게 된다. 히라야마는 결국 딸을 결혼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고 친구들이 추천하는 청년과 결혼시키려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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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phile
4.5
오즈 감독의 영화는 다소곳한 도련님을 닮았기에 한편으로 악의 없는 보수적 면모를 지녔지만, 그만큼 보기 드물게 정갈한 쇼트와 점잖은 유쾌함도 선보인다. 패전 이후 새로운 풍경을 두려워하면서도, 이를 담담히 수용하려 노력하는 중도적 태도를 읽을 수 있다.
P1
3.5
지겹다 지겨워 오즈영화는 무슨 딸시집 보내기 대작전밖에 없는거냐 ㅋㅋ아들 장가보내기 대작전도 좀 만들어주고 해야지. 이건 뭐 봤던 영화 또 보는 거 같구만 오즈 이 양반 딸 시집 안보내면 입에 가시라도 돋는 거냐? 보면 볼수록 나루세 미키오가 더 대단한 거같은데.. 그리고 과메기의 계절이기도 하고 개꿀맛 꽁치 땡겨서 꽁치 반찬 언제 나오나 눈에 불밝히고 처다봤구만 꽁치는 개뿔 드뤼포의 영화 '500번 구타'에 구타 한번 안나오는 것처럼 꽁치 그림자도 안나타난다. 대도안한 비싼 bar나 존나게 가네 '맥주 위스키의 맛'이다 이거
Jay Oh
4.0
행여나 실패한 인생을 남길까봐. 그렇게 인생의 가을도 흘러간다. Loneliness as even autumn flies by.
다솜땅
3.5
제목이랑 어울리지 않게, 소소한 이야기. 딸 시집보내는 건 어려워 ㅎㅎ #19.5.5 (561)
조종인
3.0
동상이몽(同床異夢). + 거장의 유작은 만춘 mk2.
겨울비
3.5
딸 방을 올라가는 계단을 바라보던 아버지의 모습이 다른 오즈의 영화중에서 가장 고독했다
최플린
4.5
야스지로 특유의 다다미샷으로 보여지는 평범한 일상속에 노년의 적막함을 정갈하게 녹여낸 그의 마지막 걸작
이명희
4.5
" 어디 장례식 같은 데라도 다녀오셨나요?" " 뭐 비슷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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