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연애 소동
Fast Times at Ridgemont High
1982 · 드라마/코미디 · 미국
1시간 32분 · 청불

캘리포니아 남부의 리치몬드라는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10대들의 방황과 성장을 다룬 영화. 사랑과 섹스에 온통 관심이 쏠려있는 스테이시(제니퍼 제이슨 리)와 마크(브라이언 벡커)는 각각 같은 클래스의 린다(피비 케이츠)와 마이크(로버트 로마누스)를 사귀기 시작한다. 학교에선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고 훈계를 하려 들지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약물과 섹스 쪽이다. 언뜻 보기에도 일년 내내 넋이 나가있는 듯한 제프(숀 펜)는 미스터 핸드(레이 왈스톤)라는 남자의 하수인이 되어 사업을 시작하려고 한다. 모든 학생들이 약물에 중독되어 있다고 믿는 미스터 핸드는 학교를 혼란에 빠트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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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2.5
숀팬 아재의 흑역사..근엄 진지하신 분이...어좁이 샌님처럼 나오네.. - 영화는 중구난방..기억에 남는 건..어우야...
혁민
3.5
누구와 사귀고 관계를 맺는지가 나의 자존감을 결정하던 때가 있었다. 자존감의 근원을 타인으로부터 나에게로 가져오기까지의 아름다운 여정.
ANNE
4.0
주연을 맡은 제니퍼 제이슨 리 정말 매력적이지만 난 빨강 피비 케이츠에 손을 들어주고싶다
Laurent
2.5
"난 섹스를 원하지 않아. 아무나 섹스는 할 수 있어." "그럼 스테이시, 뭘 원해?" "난 연인 관계랑 로맨스를 원해." 80년대 하이틴 섹스 코미디가 더 적나라할 때가 있는데 이 영화가 그렇다. 딱히 재밌진 않고 숀펜과 제니퍼 제이슨 리, 피비 케이츠, 포레스트 휘태커, 단역으로 출연한 니콜라스 케이지의 젋은 모습이 새삼 신선할 뿐. 숀펜의 주름 없는 얼굴이 너무 낯설어서 처음 볼 땐 CG처럼 느껴졌음. 어쨌든 사랑스럽고 도발적으로 등장하는 피비 케이츠를 보고 싶다면 옳은 선택이다. 그렇지만 주인공 오빠의 상상 씬에서 피비 케이츠가 왜 수영복까지 훌러덩 벗었어야만 했는지 의문. 속보이는 서비스 씬이어서 오히려 별로였음. 더 별로였던 건, 스테이시랑 관계 갖는 남자들의 잠자리 매너. 하나같이 역겨울 정도로 무책임했는데, 결말에서 스테이시가 진중한 마크에게 시선을 돌린 걸 보면 스스로를 아낄 수 있는 교훈을 얻은 듯하다. 스테이시에게 기습 뽀뽀받은 마크 표정이 참 귀엽더라.
사월🌱
3.0
어디로 샘솟을지 모르는 미숙의 시기.
오경문
3.5
80년대식 청춘감성 가득 이 때를 살았던 사람들이 참 부럽다.
Coward
1.0
좋아하는 배우들의 필모의 가장 처음에 위치한 영화. 숀 펜 , 니콜라스 케이지. 감독님 감사합니다. 이 배우들을 뽑아주셔서.
김경래
3.5
살아본 적도 없는 80년대 미국 청춘이 문득 그리워지는 희한한 매력의 영화 자유로우면서도 미숙한 청춘이 부럽다면 나도 아직 청춘인 것일까 아님 아쉬운 것일까 이제는 대배우가 된 포레스트 휘태커와 숀 펜 니콜라스 케이지 제니퍼 제이슨 리를 보면서 왠지 부모님 세대 으른들의 뽀송했던 청춘 구경하는 느낌에 내 청춘도 저렇게 뽀송하게 기억될까 나도 그들처럼 멋드러지게 나이들 수 있을까 싶었던 코시국에 샤이아 라보프가 줌 테이블 리딩에서 숀 펜 앞에서 제프 스피콜리 열연하는 모습 보고 알게 된 작품인데 샤이아의 악동처럼 재해석된 스피콜리만큼이나 훌륭한 원조 스피콜리 숀 펜. 부정과 분노로 반항하기보다 후줄근하게 능글맞게 자유분방하게 살아 숨쉬는 제프 스피콜리라는 희대의 쿨 가이 캐릭터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의 엔딩곡으로 처음 알았던 톰 페티의 American Girl이 나올 때 난 ready or not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이 영화를. 진지하지 않은 쿨하고 사랑스런 숀 펜만으로도 충분한데! 생각보다 gnarly한 영화였다 엉망진창이지만 어떻게든 성장하고 살아가는 그 에필로그까지도 참 사랑스러웠던 작품! 지미 팰런 닮은 녀석이 재수없게 굴고 피비 케이츠의 그 장면은 좀 뜬금없긴 했지만 그래도 제프 스피콜리라는 캐릭터만으로도. 위대한 레보스키 듀드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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