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
NIGHT AND DAY
2007 · 드라마 · 한국
2시간 24분 · 청불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2007년 초여름, 대마초를 피우다 들킨 화가 김성남씨 파리로 도피하다! 국선 입선 화가인 그에게 파리는 언젠가 꼭 한 번은 찾아오고 싶었던 예술과 낭만의 도시. 그러나 구속을 피해 쫓기듯 찾아온 이곳에서의 생활은 허름하고 냄새 나는 민박집만큼이나 도망치고 싶은 현실입니다. 거리를 배회하거나 공원에서 소일하는 것 외엔 딱히 할 일도 없고, 혼자 두고 온 아내에 대한 애정과 염려는 지갑처럼 그를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새 출발을 다짐 해보는 유부남 김성남씨. 민박집 아저씨에게 소개 받은 유학생 현주와 함께 한인 화가들과 만남도 갖고, 식당에서의 소일 거리도 찾아 다니며 낯선 도시에 적응해보려 노력합니다. 젊은 미술학도 유정과의 아슬아슬한 만남. 들키지 않을 자신 있습니까? 현주의 룸메이트인 젊은 미술학도 유정. 김성남씨는 그녀와 달콤한 연애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서울의 아내로부터 듣게 된 임신 소식. 그리고 감춰져 있던 유정의 비밀을 알게 된 김성남씨. 아내와 유정 사이, 서울의 밤과 파리의 낮을 잇는 김성남씨의 이중 생활은 과연 어떻게 끝이 나게 될까요?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STONE
3.5
차라리 꿈이길 바라는 장면들까지 모두 실현된다.
다솜땅
3.5
보다보니... 너무 현실적이라. 다큐가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홍상수 감독의 영화스타일이 이런거구나.하는생각도 들게했다. 김영호의 김성남으로 살기! ㅎㅎ 그런느낌...ㅎ #22.1.19 (63)
P1
3.5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홍상수의 독창성..찌질함..욕구...리얼리즘..
이동진 평론가
4.0
마침내 집으로 돌아간 홍상수의 오딧세이.
sean park
4.0
모든, 닿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품을 수 없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만져지지 않는 것들과 불러지지 않는 것들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모든 건널 수 없은 것들과 모든, 다가오지 않는 것들을 기어이 사랑이라고 부른다
희연희
5.0
밤인데 낮인 여름의 파리, 욕망과 도덕적 금기의 경계선이 모호해지는 곳. 파리에 온 대신 '밤'에 함께 기울이는 '소주'는 빠졌다. 2014년 여름에 파리에 갔었는데, 10시가 넘어도 해가 지지 않아서 기묘하던 그 기분이 영화 속에 그대로 살아있었다. 아 오르셰 ㅜㅜ 성남이 결혼한 유부녀 옛 애인을 지하철 역에 데려다 주는 시각은 사실 어두워야 하는 저녁이거나 밤이다. 밝은 햇살 아래에서 옛 애인은 만취하여 집에 들어가기 싫은 뉘앙스를 던지지만 성남은 도망친다. 어딘가에서 옛 애인의 프랑스인 남편이 지켜보고 있을 것만 같아(너무 밝기도 하니까) '너무 긴장해서 발바닥에서 땀이 다 났다'고 한다. 알딸딸한 기분으로 적당히 서로 예뻐보이는 저녁이 아니라, 대낮의 햇살 아래 떠다니는 먼지들 사이에서 민낯으로 떡 하니 서 있는 상대방을 바라보는 기분. 밤과 낮의 구분이 사라지면서 꿈과 현실의 구분도 모호해지고 욕망을 상상만 하는 것과 실천에 옮기는 것의 경계도 모호해지고. 낯선 땅에서 만난 고국의 낯선 사람. 신비로운 동시에, 외롭고 고립된 곳에서 누구보다 친근한 존재. 낯선 땅에서의 사랑에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한정된 기간이라는 요건도 주어진다. 한정성 역시 마음껏 주어진 기간 동안만 사랑할 자유와 한정된 사랑이라는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는 굉장한 촉매이다. 밤과 낮, 꿈과 현실, 욕망하는 것과 욕망의 실천, 낯익음과 낯섦, 파리의 아름다움과 더러움, 예술과 (실제)생활, 예술과 외설, 진실과 거짓말, 목적와 성취, 진짜와 가짜, 쾌락과 도덕적 금기,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선균). 며칠 내내 베토벤 7번 2악장 홀릭 ㅋㅋ
Jay Oh
3.0
둥지 밖의 것은 꿈이라 치부하며. Saying it was just a dream is easy. Being less pathetic, a bit less so.
Dh
4.0
일상의 기적을 매일같이 꿈꾸는 남자 낮게 깔린 구름 #경건하다 #즈응말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