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 인챈티드
Ella Enchanted
2004 · 로맨틱 코미디/가족/판타지 · 미국, 아일랜드, 영국
1시간 36분 · 전체

인간과 엘프, 오우거, 거인 등 모든 종족이 모여 사는 왕국엔 한 때 평화가 넘쳤지만, 선왕이 죽고 그의 동생이 왕국을 통치하는 동안 엘프, 오우거, 거인 등 인간을 제외한 종족들이 학대를 받으며 살고 있었다.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선왕의 아들 챠르 왕자(휴 댄시)는 삼촌만을 믿고 있을 뿐 왕국의 사정을 전혀 모르고 있다. 프렐이란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엘라(앤 헤더웨이)는 어렸을 때 루신다라는 요정에게 "모든 명령에 복종하라" 는 축복 아닌 축복을 받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모든 명령에 복종하게 된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얼마 후 아버지는 재혼을 하시고, 엘라에게는 하티와 올리브라는 의붓 자매가 생긴다. 대부분의 의붓 자매가 그렇듯 이들도 엘라를 마땅찮게 여긴다. 그러던 중 하티는 엘라가 무슨 명령이든지 복종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하티의 장난으로 가장 소중한 친구까지 잃게 된 엘라는 자신에게 내려진 축복을 되돌리기 위해 베니라는 책을 들고 루신다를 찾아 나선다. 그 길에 변호사가 되고 싶은 엘프와 챠르 왕자를 만나 동행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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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
3.0
앤 해서웨이가 너무 이뻐서 별점을 더 못깎겠어
옥수수
2.0
앤 헤서웨이와 휴 댄시를 좋아하고 이 영화를 증오한다
쿠퍼쿠퍼
3.0
영화가 참...귀엽다. '마법에 걸린 사랑' 수준일 줄 알았는데 진짜 어린이 영화였네...그와중에 노래 은근 좋았다.
아가앵
2.0
내가 8살때 봤으면 정말정말 더 좋아했을텐데
이상해씨
2.5
어렸을때 모두 보는 쥬만지, 마틸다에 못 미치는 그 만큼의 아쉬움
쟈쟈쟌
5.0
프린세스 다이어리 보려다가 넷플에서 연관 영화있길래 봄 페미니즘을 접하고 나서 보니 뭔가 색다른 느낌 같이 칼 들고 싸우고! 본인의 저주를 이기려 애 쓰고! 결국에는 왕자를 구하기 까지 하는 주체적인 여자! (심지어 거인, 엘프, 오우거의 인권을 위해 힘쓰기 까지 한다 ㅋㅋㅋ) 가 주인공! 뻔한 동화적 클리셰를 뿌샤뿌샤 하려는 노력들이 엿보여서 괜찮다 ㅎㅎㅎ
Sun YOON
3.0
완성도 높은 어린이용 영화. 특히 취학 전부터 초등 저학년 여자 아이들에겐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명작.
황민철
3.0
동화 속 수동성을 깨부수고 '순종'의 저주마저 사랑스럽게 표현해낸 '신데렐라' 비틀기. 여성에게 강요해 온 '순종'이라는 미덕을 비틀며, 기존 신데렐라 류 고전 동화들을 탈피하여 스스로 저주를 풀고 왕자를 구해내는 주체적인 여성 서사를 완성한다. 앤 해서웨이는 노래와 연기를 통해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뮤지컬 적 매력까지 선보이는데 성공하였다. 비록 영화가 전반적으로 트랜디한 패러디와 일차원적인 슬랩스틱에 머물며 조악한 CG와 유치한 농담으로 점철되어 있지만, 2004년이라는 작품의 제작연도를 감안하면 진보적이고 흥미로운 발자취임에는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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