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벨레
Die Welle
2008 · 드라마 · 독일, 프랑스
1시간 47분 · 15세

고교 교사인 벵어는 자신이 원하던 무정부주의 수업 대신 프로젝트 수업으로 전체주의 수업을 맡게 된다. 전체주의의 여러 모습을 수업시간에 적용하는 것을 통해 그 허구와 부정적 부분을 드러내려 한 벵어의 시도는 점차 그의 의도를 넘어서 파국으로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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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4.0
개인은 없고 집단만 강조하는 집단 최면 사회. 그곳은 진실이 희생되고 외부에 대한 증오는 끓는다. 우리 사회에도 아예 없다고 할 수 없다. 사이비 종교, 양당의 당파적 세력 정쟁, 상대를 무너뜨리기 위한 몇 극단 젠더갈등 등. 집단 광기의 파도에서 당장 깨어나야 한다.
Je Wol Lee
4.0
배경이 되는 실화는 미국. 자기 비판하는 독일 영화인들 짱!
신혜미
3.0
‘노예가 노예로서의 삶에 너무 익숙해지면 놀랍게도 자신의 다리를 묶고있는 쇠사슬을 서로 자랑하기 시작한다. 어느 쪽의 쇠사슬이 빛나는가, 더 무거운가 등등 그리고 쇠사슬에 묶여있지 않은 자유인을 비웃기까지 한다. 하지만 노예들을 묶고 있는 것은 사실 한 줄의 쇠사슬에 불과하다. 그리고 노예는 어디까지나 노예에 지나지 않는다. 과거의 노예는, 자유인이 힘에 의해 정복당해 어쩔 수 없이 노예가 되어버렸다. 그들은 일부 특혜를 받거나 한 자를 제외하면 노예가 되더라도 결코 그 정신의 자유까지도 양도하지는 않았다. 그 혈통을 자랑하고 선조들이 구축한 문명의 위대함을 잊지 않은 채, 빈틈만 생기면 도망쳤다. 혹은 반란을 일으키거나, 노동으로 단련된 강인한 육체로 살찐 주인을 희생의 제물로 삼았다. 그러나 현대의 노예는, 스스로 노예의 옷을 입고 목에 굴욕의 끈을 휘감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랍게도, 현대의 노예는 스스로가 노예라는 자각이 없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노예인 것을 스스로의 유일한 자랑거리로 삼기까지 한다.’ - 리로이 존스
탈지구 기원자
3.0
악은 선의 변질. 지극히 평범하게 시작되는 악.
박성훈
4.0
동일한 복장과구호, 공동체에대한 희생, 권위적인 지위체계 가 나치즘, 파시즘을 야기하는 토대가된다면 저들과 차이점을 전혀 찾을수없는 우리나라의 학교는뭘까
다솜땅
4.0
파시즘의 시작! 조금의 규칙과 시작의 규울이 만들어지면, 그걸 통제하고 힘이라 여기며 그것을 신봉하기 시작한다. 다만 멈춰야 할 때를 아는 사람들은, 이미 통제를 넘어섰기에 .. 이젠 멈출수 없는 ‘달리는 말’이 되어버린다. #22.8.12 (918)
여신
3.5
뭐가 충격적이야? 중고등학생때 우린 다 경험했는데
이한나
5.0
"나치는 10%에 불과했는데 왜 90%의 독일 시민들은 이를 막지 않았나요?" 라는 학생들의 질문에서 시작된 미국 역사 교사의 무서운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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