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트
Doubt
2008 · 드라마/미스터리 · 미국
1시간 44분 · 15세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T2XWO8sp57dxThcuH2WbG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STFNRE01T0RVNU1URTFNakV5TmpZaWZRLmxRUnhKZDJxUi1vYVdHcjR4bzFFS3dJRVJxM3pGemZTeWVKemlqRkxSbmM=)
![[운영] <만약에 우리> 1000 캐시백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NCIXGDs3-yKIR6aK2qBkNw.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ZzJNak00T1RBME5qRTBOelV5TXlKOS5YT2NoLXpsZUsyanl2OFRuWVJGUm80Q2tKWU04OGpQVko0OXhNOTZnRHlN)
영화는 1964년 브롱크스의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활기에 가득한 플린 신부(필립 세이무어 호프만 분)는 철의 여인이며, 공포와 징벌의 힘을 굳건히 믿고 있는 교장 수녀, 알로이시스(메릴 스트립 분)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어지던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바꾸려고 한다. 당시 지역 사회에 급격히 퍼지던 정치적 변화의 바람과 함께 학교도 첫 흑인 학생인 도널드 밀러의 입학을 허가한다. 하지만, 희망에 부푼 순진무구한 제임스 수녀(에이미 아담스 분)는 플린 신부가 도널드 밀러에게 지나치게 개인적인 호의를 베푼다며, 죄를 저지른 것 같다는 의심스러운 언급을 하기에 이른다. 이때부터 알로이시스 수녀는 숨겨진 진실을 폭로하고 플린 신부를 학교에서 쫓아 내려는 계획을 세운다. 자신의 도덕적 확신 이외에 단 하나의 증거 하나 없이, 알로이시스 수녀는 교회를 와해시키고 학교를 곤란에 빠트릴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플린 신부와의 은밀한 전쟁을 시작한다.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2000+갤러리
삽입곡 정보

Main Title

Blame It On The Bossa Nova

The Locker

Confrontation

Doubts

Come, Thou Redeemer of the Earth

천진영
4.0
입으로는 총을 쏘고 눈으로는 방황하는 메릴 스트립.
이동진 평론가
4.5
호랑이와 사자가 맞붙는 듯 황홀한 연기 배틀.
뉴현
5.0
때때로 우린 믿고 싶어서 의심을 한다.
Hyung Il Kim
5.0
'의심'이라는 심플한 주제. 영화는 이를 통한 진실찾기가 아닌, 의심 그 자체에 대해 논한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답을 찾는 관객들을 통쾌하게 우롱한다. 수작 중의 수작.
MOVIE DIARY
4.0
배우들의 명연기를 바탕으로 믿음과 신념, 의심과 오해, 진실과 거짓에 대해 영화내내 그리고 영화가 끝난 후에도 관객과 끊임없이 줄다리기하는 영화. (스포일러) 알로이스 수녀가 자신이 믿어온 신념에 반하는 플린 신부를 탐탁지 않아했고 결국 사소한 의심을 바탕으로 플린 신부를 아동성범죄자로 오해한다. 이후 수녀이지만 거짓말로 플린 신부를 현혹시켜 학교 바깥으로 내쫓는다. 하지만 플린 신부는 승진하여 더 잘나가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 앞에 알로이스 수녀는 자신의 믿음과 신념에 대해 회의감을 느낀다. 이러한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알로이스 수녀의 편협함을 비난하는 영화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알 수 있는 진실은 도날드 밀러가 성정체성에 혼란을 갖고 있다는 것과 알로이스 수녀가 거짓말 했다는 것 뿐이다. 영화가 끝날때까지 플린 신부가 전에 있었던 교회에서 했던 잘못은 무엇인지 알수 없고 그가 확실히 아동성범죄자가 아니라고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때문에 알로이스 수녀의 의심과 오해는 진실이며 그녀의 믿음과 신념이 틀리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준다. 결국 누가 옳았는지 확실하게 알수 없게 되고 알로이스 수녀의 편협함을 비난할 것인지, 플린 신부를 끝까지 오해하고 추궁할 것인지는 관객의 판단에 맡기 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 밖에, 이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씬은 밀러의 엄마로 나온 비올라 데이비스와 메릴 스트립이 서로 설전을 펼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 메릴 스트립이 밀릴 정도로 자신의 실제 아들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 처럼 배역에 100% 녹아든 비올라 데이비스의 연기가 실로 대단했다. + 다우트는 퓰리쳐상과 토니상을 휩쓴 극작가 존 패트릭 샌리가 자신의 작품을 직접 각색하고 감독을 맡은 영화이다.
Mino
4.0
진실 그 자체보다 진실에 대한 우리의 태도가 더 중요하지않을까.
지예
4.5
편협은 확신을 위한 가장 좋은 도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표류하는 진실 앞에서, 믿음은 너무나 쉽게 난파했다. 한 길 물속 알아보려다, 열 길 심연에 잠겨버렸다.
서영욱
4.0
누구를 미워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의심도 혐오도 아무 이유는 없다. 인간이 그렇게 불안정한 동물이다.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