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심장병을 앓은 여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죽은 여성의 심장을 이식 받는데, 심장의 본래 주인이 사랑했던 남자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