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기 다른 아픔과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생아 민호, 결손가정의 수희, 날라리 미리, 건달 호철, 거짓말하는 영숙, 말못하는 미영의 얽히고 설킨 이야기로 우리는 상처받고 상처 주는 관계 속에서 성장하고, 존재만으로도 아름다울 수 있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