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가 한 집안의 며느리가 되며 겪게되는 이야기로 은주와 금주 자매, 기정과 기풍 형제를 둘러싸고 발생하는 자매간, 형제간, 모녀간, 집안간의 갈등을 긍정적으로 그리며 인간이란 많은 모순과 단점을 지니고 있지만 그래도 아끼고 사랑할 만한 존재임을 알려주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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