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기를 배경으로 고종에게 최초로 양식을 바친 양식 요리사의 삶을 담은 드라마로 문화적 충격을 극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