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와 속물로 서로 전혀 다른 성격의 두 변호사가 한 쌍의 파트너가 되어 거대 로펌을 상대로 벌이는 좌충우돌 법정분투기를 그린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