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 10억원을 필요로 하는 무열(지진희)이 은재(김현주)와 좌충우돌 돈을 모아가는 이야기로, 은재의 결혼식 날 은재는 신랑의 손 대신 사진사 무열의 손을 붙잡고 결혼식장을 뛰쳐나간다. 이날의 비극은 불과 하루 전 영훈의 불안한 마음을 송두리째 흔든 여자 때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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