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전후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난마처럼 뒤엉킨 현대사의 출발을 뚜렷한 이미지로 형상화 한다. 해경, 운혁, 동우, 석경이라는 대표성을 지닌 네 인물을 통해 난마처럼 엉킨 그 시대를 구체화 함으로써 기성세대에게는 편견과 오류를 바로잡고 지난 역사를 정확히 바라보게 하는 계를 주고 신세대에게는 올바르게 그 시대를 바라보고 평가해 새로운 세기의 교훈으로 삼도록 한다.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