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추천공모를 받은 작품 중 'TV문학관에서 보고 싶은 작품' 1위로 꼽혔던 황순원 <소나기>를 드라마로 제작했다.
러브레터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첫 개봉의 감동을 재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