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의 전통 여관을 무대로, 커리어 우먼이었던 며느리와 전통 문화를 존중하는 시어머니가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