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담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로, 자신의 죽음을 기억하지 못하는 천방지축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까칠 꽃미남 사또 은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