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주에 있는 퍼니(Pawnee)라는 시의 팍스 앤 레크리에이션 부서에서 일하는 여성 공무원 레슬리와 그녀의 동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오피스 코미디.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