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사는 10대 청소년들의 완벽한 듯 보이지만 어딘가 불안정한 삶과 그들의 사랑을 보여주는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