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조직의 보스를 잡기 위해, 거리의 여자로 위장한 경찰. 움츠리고 살던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다. 이토록 뜨겁고 대담한 여자였던가. 그녀 내면의 힘이 눈을 뜬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