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서로를 깊이 사랑한 부부. 사별을 맞이한 이들이 천국에서 재회한다. 남편은 30대, 아내는 80대의 모습으로.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