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재해 후 폐허가 된 세상. 괴이한 요괴가 도사리는 땅에서 생존을 위해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중 심부름센터 일을 하는 키루코에게 한 여성이 숨을 거두며 마루를 맡긴다. 이 아이를... 천국으로 데려가 줘.
이동진 평론가 극찬! <브루탈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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