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 종착지일까, 범죄의 심장부일까. 두 명의 저널리스트가 야만과 고통으로 얼룩진 교도소들을 체험한다. 높은 담장 안에는 재소자와 간수뿐, 안전망이란 없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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