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나폴리.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넘어가는 중인 소녀 조반나. 과도기의 조반나는 나폴리의 다양한 면면들을 겪으며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