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타바와 코우는 문화제 날에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코우의 진심을 알기 위해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한 후타바의 앞에 코우의 중학교 동창생 유이가 나타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