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상을 받은 앤솔러지가 돌아온다. 멀리 떨어진 행성에서의 위태로운 모험. 집 안에서도 안심할 수 없다. 언제 어디서든 예측 불가한 일이 벌어진다.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