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2024 · tvN · 로맨스/드라마/TV드라마
한국 · 15세

원수의 집안에서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남자 석지원과 여자 윤지원. 열여덟의 여름 아픈 이별 후, 18년 만에 재회한 철천’지원’수들의 전쟁 같은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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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로맨스전문가
1.5
K-드라마의 고령화 문제는 단순히 연애를 하기엔 많이 피곤해보이는 배우의 외모만이 아니다. 40대 배우들이 20대때 하던 내용, 그러니까 여전히 20대에게나 어울릴 내용을 이끌어간다는 것이다. 드라마 내용은 이미 수많은 로맨스물이 다룬 ‘10대에 이별 후 성인이 된 커플이 재회하는 이야기’. 그나마 다름을 꾀한 부분은 로미오와 줄리엣 서사? 하지만 전혀 그 서사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원수 집안이 핵심이 아니라 헤어지느니 같이 죽기를 택하는 어린 비극의 연인이 그 서사의 핵심인데 이 드라마의 10대 시절 아역 서사는 웹드라마식 꽁냥연애 수준이다. 귀여운 맛은 있지만 어떤 여자애가 남주한테 선물을 줬다는 굉장히 사소한 문제로 헤어짐이 언급되는 사이에다 결국 이별의 이유인 원수집안 문제도 사실 그게 이유? 싶은 수준이다. 엄청난 감정의 교류가 있었어야 재회가 재밌는 것인데.. 결국 이들의 재회 후는 다시 만나 애절하지도 딱히 설레지도 않는 딱 말끝마다 아 걍 헤어져! 소리가 나오는 10대 연애에 멈춰있다. 문제는 40대가 10대처럼 행동한다는 것인데… 10대 남녀가 중간고사 이기면 나랑 사겨!! 하는 건 그럴듯하고 귀엽지만 40대 남녀가 회식 자리에서 그것도 회사 사람들 앞에서 라일락 꽃 피면 나랑 사겨!! 같은 깜찍한 내기를 하는 건 좀 당황스럽달까.. 자꾸 40대거려서 그렇지만 물론 40대도 로코할 수 있다. 얼마전 40대들이 한 로코 재밌게 본 것도 있고.. 근데 안 어울리는 걸 넘어서 남주가 로코 감을 너무 못 잡아서 본인이 로코 자체를 어색해하는 게 너무 잘 느껴진다는 것과 킥이 없는 맹물대본이 문제임..
큰김
2.0
1,2화) 주지훈이 언제 저렇게 나이들었나? 아역들 보다가 등장하니 띠용;;;(흡사 천국의 계단 신현준 회전목마씬급🤧 전혀 설레지 않음 멋있지 않음 로코할수없음ㅠ 그냥 40대 아저씨임 학교+교복은 진짜 젊음을 따라갈수가 없네 아역들이 재밌고 설레고 다하네
대략즐쳐드셈
3.5
남주가싫다.. 정유미는사랑함 정유미로코도사랑함 봐야겟지? 다봤어요 오글거리는 한드에 이미 절여진 나에게는 정말 담백~하네요 근데다시생각해보니좀오글거리긴하는듯ㅎㅎ ㄱㅊ아여 영상미가 잇음 화면에 담긴 장면들이 다 예쁨 그리고 고등학생 청춘물 별로 취향아닌데 해수랑 엄기석? 진짜느낌좋음…🥹 정유미때문에 본건데 뜬금없이 전혜진한테 감김………… 너무너뮤사랑스러워여어쩜연기를그렇게해정말😻 분명 나만 그생각한게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궁 팬들 부럽다 남주가 수십년이 지나서 궁 오스트도 불러주고 말이야
July
3.0
아니 근데 변호 해주려는게 아니라 재밌긴 함 9-10화 주지훈 폼 미쳤음
-/-
1.5
정유미의 주열매나 한여름을 기대했는데.... 아..... 시작 스타일이 벌써 연애의 발견이나 로맨스가 필요해랑 다르다 별로야..... 어른들 사이안좋은 식으로 또 나오는것도 별로고 저런 쓸데없는 집안문제 서사 넣는 순간부터 이미 드라마가 별로라는 이야기
chae
1.5
아역 너무 설레는데 어른 되지 말자… 주지훈 너무 안 설레요…
뽀오오오람
3.5
솔직한 후기를 올려본다. 또 남들 싫어하는 거에 나혼자 좋아하고 있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납득할 것이다. +1,2화만 버티면 맛도리 작품 1. 로코라는 장르는 판타지가 살짝 가미 되어 있다. >로코는 완전히 현실적이면 웃기기 힘든 포인트들이 있다. 내가 뽑는 대표작 로코가 마이걸인데 그 로코도 매우매우(만화가 원작이긴 함) 유치하지만 판타지가 섞여 있다. 우리가 드라마를 보는 이유?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서인데 드라마 마저 현실적이면 아마 로코라는 장르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물론 아예 판타지적이면 안된다. 그 안에서도 현실적인 지점을 찾아 내야 한다.(그게 모든 작품들의 숙명) =그냥 한 마디로 요약하면 판타지가 첨가 되어 있는게 싫으면 멜로 보세요..(너는 나의 봄, 연인,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추천) 2. 이건 스토리를 천천히 음미할 것 > 배우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게 중요함. >너무너무 뻔해서 스토리를 중심적으로 보다보면 애초에 드라마의 매력을 놓치게 됨. 각 인물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얘는 왜 이럴까? 이때 기분을 어떨까? 이런 말을 하면서 드는 생각 마음이 무엇일까? =이렇게 적고 보니 NF가 재미있어 할듯 합니다. 인물들의 감정선에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은 무빙, 조명가게 이런 것들이 더 흥미진진할듯 로맨스는.. 호텔델루나 아니면 사내맞선 아니면 힘쎈 여자 도봉순!! 추천 3. 어릴적 이야기를 빠지지 말고 볼 것 >그해 우리는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저도 그 지점을 느꼈지만 이 커플은 집안이 웬수인 것을 섞어서 서사를 표현 했어요!! 그래서 발생하는 둘의 오해도 있었고 그런 지점들이 재미 있었는데 무튼 청춘 그 잡채를 좀 즐겨야 합니다. 그래야 이 캐릭터들에게 공감이 가고 아마 자신이 누군가를 좋아하던 그 시절을 떠올리는 향수가 올 수 있습니다!! >서사 이해를 위해, 시청자 향수/공감 포인트 4. 이쁜 배경과 맛깔나는 편집, 촬영지에 대한 이쁨 >진짜 색을 이쁘게 쓰고 편집이 맛깔나요 보고 있으면 희열이.... =이거는 취향 차이. 5. 배우의 연기 아마 이게 가장 중요한 요소일텐디.. 주지훈 궁과 비슷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으셨겠지만 그건 이것도 유치한 로맨스라 어쩔 수 없고, 로맨스의 감정선이 예전보다 깊어졌어요! 그래서 또 농익은 주지훈을 볼 수 있었다는 게 너무 좋았고 그러면서도 적당히 코믹한 부분을 살려줘서(과하지 않게) 주변 인물도 잘 살아나는 듯 했습니다! 정유미 진짜 귀여워요 러블리 그 자체 박보영과는 다른 러블리!! 하지만 주열매 때랑 비슷해서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잘하세요! 제가 보았을 땐 로코 자체가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사는 쪽으로 설정을 해두어서 아마 여주인공들이 다 비슷비슷한 연기 모먼트가 있는 정유미는 자신의 것으로 잘 조각해서 보여주는 배우기에 역시 좋았습니다. 여주인공 캐릭의 매력이 살짝 떨어지는 게 문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이상 6회까지 본 자의 평이였습니다. 평은 끝까지 보고 후기를 써보겠읍니다. 오랜만에 볼만한 로코 나와서 신난 저는 이만!
HISUTORY
2.5
정유미 배우표 로코가 얼마나 그리웠는지 ㅠㅠ (+) 홍민기, 오예주 배우로 당장 궁 리메이크 촬영해도 될 것 같음... 제발 다른 작품에서 남여주로 재회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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