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일하는 앤드류와 여성 변호사 젤다는 상반된 성격으로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아보이지만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고, 그 이후의 일들을 '하나에서 열까지' 자세히 보여주는 드라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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