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무한한 상상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모여라 딩동댕. 정의를 위해서라면 번개처럼 달려가는 번개맨과 번개걸, 그리고 뚝딱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월간 소장] 바닷마을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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