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이 아내의 비밀을 폭로했다. 그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스스로 답을 찾으려는 애덤 프라이스. 겹겹이 쌓인 미스터리가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