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dipity4.0다 보고난 후 리뷰 수정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처음엔 자꾸 하우스 시리즈랑 비교하게 됐는데 아예 하우스 시리즈 생각도 안나고 몰입하게 됨... 안좋은 리뷰가 있는데 신경쓰시지말고 일단 감상해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중간까지 봤을 땐 추천 정도였는데 끝까지 다 보고 난 후엔 강추로 바뀜. 몇편 안되는데 늦게 마무리 한 까닭은 절대 배속으로 안보고 정속으로 그 속도감 그대로 보기때문이고 보다가 어??? 이거 읽었던건데???하고 직접 밀리에서 뒤적뒤적 소설 부분을 찾아서 다시 읽어봤기 때문이다.. 그렇게 거북이처럼 보고 느낀점은 등장인물 이름 하나하나 허투로 지은게 단 하나도 없으며 대제목은 어셔가의 몰락, 그리고 8개의 에피로 앨런의 9가지 소설이 섞였을까? 싶지만 인물이름부터 약이름, 회사이름, 전개되는 내용 방식, 대사, 읊조리는 독백, 뒤에 배경, 소품까지.... 등등이 앨런 소설 여러가지와 시들을 전부 사용했다!! 어느하나 대충 설정한것이 하나도 없음 찐변태 수준의 설정임... 감상하실때 팁들★★ 로더릭 쌍둥이네 엄마 아빠 서사까지 허투로 설정하지 않았다!!!!! 대충 대화로 흘러가니까 집중해서 들으시길!!!!!!!!!!!!!!!! 얘네 가문 조부모 서사부터 제대로 정리해가면서 보셔야합니다!!! (but 밑에 스포로 살짝 써둠) 그리고 타임라인이 크게 세줄기로 흘러간다 마치 메멘토 같군... 1. 서로 대화하는 로더릭할배와 뒤팽할배 (현재) 2. 대화내용의 어셔가문의 의문의 죽음 시기 (약간 과거) 3. 로더릭, 매들린 쌍둥이가 거지 깽깽이던 시절 악마와 계약하던 그 시기의 새해의 날 (완전 과거) 이 타임라인 세줄기를 잘 구분해가며 봐야한다 그리고 복잡하니 대략 설명하자면 로더릭(ceo)-매들린(coo) (천재 쌍둥이 남매) 애나벨 (로더릭 첫째 본처. 성공전 이혼함) ㅡ자식목록 본처: 머리묶은아들, 네모진딸 각각 이복남매들: 의사딸, 게임아들, 백발딸, 막내아들 (첩 자식 같은 개념이라 이 네명은 서로 인정받으려고 지옥같은 마음으로 살고있음) ㅡ변호사 아서 핌: 변호사인데 살인머신 수준이다. 단한번도 재판에서 패소한적이 없다. 모든 뒷수습, 처리 담당 (이것에도 비밀이 있다. 나중에 밝혀짐) 마지막화에 핌과 베르나의 대사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 핌이 피도 눈물도 없이 냉혹해 보였던 이유, 세계일주? 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그 이유와 그 이후 뭔가 7화까지 계속 나왔던 핌의 캐릭터 자체가 8화 그 대사 이후로 아예 달라보였달까........... 그냥 내 생각이지만 핌은 남은 인생 자체를 속죄를 하며 살고 있었다. 인간은 바이러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타노스와 뜻이 같은 자였던거지. 그래서 아무것도 없던것. 그래서 담보도 없었고..... 계약도 할 수 없던? 하지 않았던 것...... 결국 그는 그의 뜻대로 속죄를 하며 생을 마쳤다 ㅡ손녀 (3세대는 얘 하나임. 별로 등장안하지만 에필로그로 아주 업적을 남기고 가는 분이심...... 단지 말그대로 우리는 에필로그로 전해듣게 될 뿐임ㅋㅋ) ㅡ베르나 정체불명의 여자 (스포) 정체는 변신악마임. 인간의 소중한 것을 담보로 걸고 원하는 것 어떤것이든 이루어주겠다는 딜을 제안함. (단, 인간의 소중한 것은 돈이나 재력, 재산, 능력 같은 것은 안됨. 사랑하는 것. 소중한 것. 내가 살아오면서 이루어낸 물질을 제외한 가치여야함. 그것을 행복하게 잘살게 해주다가 마지막에 한번에 값으로 받아가는것) ㅡ이거 보고 알고나면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 고귀한 기타?뭔가를 선물한 후에 부셔버렸다는 얘기가 생각남 그리고 이것이 나의 즐거움ㅋ 이런 얘기가 있었음 차라리 첨부터 없으면 모를까 줬다 뺏으면 더 처참해진다는거지...ㅜㅜ.. 암튼 어셔 쌍둥이는 어떠한 법적책임에도 걸리지않고 모든 권력과 막대한 재산을 (그리고 매들린은 어떤남자도 자신에게 명령하지 않을것을) 원했음. 그리고 담보로는 어셔 다음세대 전부를 내걸음. 즉, 로더릭 어셔가 죽으면 매들린도 죽게되고 둘이 죽을 때 어셔가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섞인 어셔가문의 사람이라면 로더릭 쌍둥이들보다 오래 살 수 없는 것임. = 가문의 몰락 = 어셔가의 몰락 어셔가의 몰락은 원제가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인데 가문이 몰락한다는 의미도 있고 말 그대로 집이 무너진다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소설에 그 장면이 나오는데 마지막화에서 재현해줘서 아주 좋았다!!! 앨런의 소설과 시도 변태스럽게 전부 버무렸지만 실화인 오피오이드 약물 사건을 또 모티브로 사용하기도 했다 즉 굉장히 어느하나 허투로 만들어진 틈새가 없는 찐변태의 꼼꼼하게 기획된 작품이라는 것............. +추가 Verna는 앨런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가장 유명한 서사시 "The Raven"에서 따왔다(스펠링 이리저리 조합) 그래서 까마귀로 변신하기도. 악마라고는 하지만 선도 악도 아닌 존재. +추가2 쌍둥이네 어머니도 병사로 돌아가셨다는데 실제로는 죽지 않은걸 묻어버렸고 기어나와 남편을 죽여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위탁가정에 맡겨졌던것. 그리고 그걸 매들린과 로더릭 쌍둥이들이 반복하는 저주.. 시 읊조리는 장면 나올 때 이건 무슨 시지!!!! 하면서 급히 정지하고 찾아보고 그랬는데 미국사람들은 앨런 시나 앨런소설을 원래도 밈으로 쓴다고 하니까 바로바로 이해가 빠를것이다.. +밈 부분 하나 찾아서 추가함 어릴 때 살던 집이 무너져 무너지기 직전에 Roderick은 "never more"라는 말을 합니다. 이 대사는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의 시 “까마귀(The Raven)”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주인공을 조롱하는 방법으로 제목의 새가 이 단어를 반복해서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시에서 화자는 자신의 사랑 Lenore를 잃은 것을 한탄하는데, 이는 Roderick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착한 손녀 Lenore를 잃은 것을 애도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시의 화자는 궁극적으로 자신이 죽어서 레노어와 재회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 까마귀는 "다시는 안 돼요"라고 대답합니다. “갈가마귀”의 끝에서 화자는 자신의 영혼이 “다시는 들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외치는데, 이는 영원한 비탄과 비애라는 비관적인 운명을 암시합니다.좋아요75댓글8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4.0■부와 명성을 쌓은 가문이 파멸의 길로 이르는 과정을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미장센으로 아름답고 끔찍하게 그려냈다. ■개인적인 선호도: 힐하우스의 유령 >>> 어셔가의 몰락 > 어둠속의 미사 >>> 블라이 저택의 유령좋아요35댓글2
Serendipity
4.0
다 보고난 후 리뷰 수정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만들었다 처음엔 자꾸 하우스 시리즈랑 비교하게 됐는데 아예 하우스 시리즈 생각도 안나고 몰입하게 됨... 안좋은 리뷰가 있는데 신경쓰시지말고 일단 감상해보시길 강력 추천 합니다 중간까지 봤을 땐 추천 정도였는데 끝까지 다 보고 난 후엔 강추로 바뀜. 몇편 안되는데 늦게 마무리 한 까닭은 절대 배속으로 안보고 정속으로 그 속도감 그대로 보기때문이고 보다가 어??? 이거 읽었던건데???하고 직접 밀리에서 뒤적뒤적 소설 부분을 찾아서 다시 읽어봤기 때문이다.. 그렇게 거북이처럼 보고 느낀점은 등장인물 이름 하나하나 허투로 지은게 단 하나도 없으며 대제목은 어셔가의 몰락, 그리고 8개의 에피로 앨런의 9가지 소설이 섞였을까? 싶지만 인물이름부터 약이름, 회사이름, 전개되는 내용 방식, 대사, 읊조리는 독백, 뒤에 배경, 소품까지.... 등등이 앨런 소설 여러가지와 시들을 전부 사용했다!! 어느하나 대충 설정한것이 하나도 없음 찐변태 수준의 설정임... 감상하실때 팁들★★ 로더릭 쌍둥이네 엄마 아빠 서사까지 허투로 설정하지 않았다!!!!! 대충 대화로 흘러가니까 집중해서 들으시길!!!!!!!!!!!!!!!! 얘네 가문 조부모 서사부터 제대로 정리해가면서 보셔야합니다!!! (but 밑에 스포로 살짝 써둠) 그리고 타임라인이 크게 세줄기로 흘러간다 마치 메멘토 같군... 1. 서로 대화하는 로더릭할배와 뒤팽할배 (현재) 2. 대화내용의 어셔가문의 의문의 죽음 시기 (약간 과거) 3. 로더릭, 매들린 쌍둥이가 거지 깽깽이던 시절 악마와 계약하던 그 시기의 새해의 날 (완전 과거) 이 타임라인 세줄기를 잘 구분해가며 봐야한다 그리고 복잡하니 대략 설명하자면 로더릭(ceo)-매들린(coo) (천재 쌍둥이 남매) 애나벨 (로더릭 첫째 본처. 성공전 이혼함) ㅡ자식목록 본처: 머리묶은아들, 네모진딸 각각 이복남매들: 의사딸, 게임아들, 백발딸, 막내아들 (첩 자식 같은 개념이라 이 네명은 서로 인정받으려고 지옥같은 마음으로 살고있음) ㅡ변호사 아서 핌: 변호사인데 살인머신 수준이다. 단한번도 재판에서 패소한적이 없다. 모든 뒷수습, 처리 담당 (이것에도 비밀이 있다. 나중에 밝혀짐) 마지막화에 핌과 베르나의 대사가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다 핌이 피도 눈물도 없이 냉혹해 보였던 이유, 세계일주? 에서 살아남아 돌아온 그 이유와 그 이후 뭔가 7화까지 계속 나왔던 핌의 캐릭터 자체가 8화 그 대사 이후로 아예 달라보였달까........... 그냥 내 생각이지만 핌은 남은 인생 자체를 속죄를 하며 살고 있었다. 인간은 바이러스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타노스와 뜻이 같은 자였던거지. 그래서 아무것도 없던것. 그래서 담보도 없었고..... 계약도 할 수 없던? 하지 않았던 것...... 결국 그는 그의 뜻대로 속죄를 하며 생을 마쳤다 ㅡ손녀 (3세대는 얘 하나임. 별로 등장안하지만 에필로그로 아주 업적을 남기고 가는 분이심...... 단지 말그대로 우리는 에필로그로 전해듣게 될 뿐임ㅋㅋ) ㅡ베르나 정체불명의 여자 (스포) 정체는 변신악마임. 인간의 소중한 것을 담보로 걸고 원하는 것 어떤것이든 이루어주겠다는 딜을 제안함. (단, 인간의 소중한 것은 돈이나 재력, 재산, 능력 같은 것은 안됨. 사랑하는 것. 소중한 것. 내가 살아오면서 이루어낸 물질을 제외한 가치여야함. 그것을 행복하게 잘살게 해주다가 마지막에 한번에 값으로 받아가는것) ㅡ이거 보고 알고나면 무서운 이야기 중에서 고귀한 기타?뭔가를 선물한 후에 부셔버렸다는 얘기가 생각남 그리고 이것이 나의 즐거움ㅋ 이런 얘기가 있었음 차라리 첨부터 없으면 모를까 줬다 뺏으면 더 처참해진다는거지...ㅜㅜ.. 암튼 어셔 쌍둥이는 어떠한 법적책임에도 걸리지않고 모든 권력과 막대한 재산을 (그리고 매들린은 어떤남자도 자신에게 명령하지 않을것을) 원했음. 그리고 담보로는 어셔 다음세대 전부를 내걸음. 즉, 로더릭 어셔가 죽으면 매들린도 죽게되고 둘이 죽을 때 어셔가의 피가 한방울이라도 섞인 어셔가문의 사람이라면 로더릭 쌍둥이들보다 오래 살 수 없는 것임. = 가문의 몰락 = 어셔가의 몰락 어셔가의 몰락은 원제가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인데 가문이 몰락한다는 의미도 있고 말 그대로 집이 무너진다는 의미도 있다고 한다 소설에 그 장면이 나오는데 마지막화에서 재현해줘서 아주 좋았다!!! 앨런의 소설과 시도 변태스럽게 전부 버무렸지만 실화인 오피오이드 약물 사건을 또 모티브로 사용하기도 했다 즉 굉장히 어느하나 허투로 만들어진 틈새가 없는 찐변태의 꼼꼼하게 기획된 작품이라는 것............. +추가 Verna는 앨런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아니지만 가장 유명한 서사시 "The Raven"에서 따왔다(스펠링 이리저리 조합) 그래서 까마귀로 변신하기도. 악마라고는 하지만 선도 악도 아닌 존재. +추가2 쌍둥이네 어머니도 병사로 돌아가셨다는데 실제로는 죽지 않은걸 묻어버렸고 기어나와 남편을 죽여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위탁가정에 맡겨졌던것. 그리고 그걸 매들린과 로더릭 쌍둥이들이 반복하는 저주.. 시 읊조리는 장면 나올 때 이건 무슨 시지!!!! 하면서 급히 정지하고 찾아보고 그랬는데 미국사람들은 앨런 시나 앨런소설을 원래도 밈으로 쓴다고 하니까 바로바로 이해가 빠를것이다.. +밈 부분 하나 찾아서 추가함 어릴 때 살던 집이 무너져 무너지기 직전에 Roderick은 "never more"라는 말을 합니다. 이 대사는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의 시 “까마귀(The Raven)”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주인공을 조롱하는 방법으로 제목의 새가 이 단어를 반복해서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시에서 화자는 자신의 사랑 Lenore를 잃은 것을 한탄하는데, 이는 Roderick이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마음이 착한 손녀 Lenore를 잃은 것을 애도하는 것과 유사합니다. 시의 화자는 궁극적으로 자신이 죽어서 레노어와 재회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이에 대해 까마귀는 "다시는 안 돼요"라고 대답합니다. “갈가마귀”의 끝에서 화자는 자신의 영혼이 “다시는 들림받지 않을 것”이라고 외치는데, 이는 영원한 비탄과 비애라는 비관적인 운명을 암시합니다.
햄튜브
3.5
까마귀도 마귀다..
크리스 X 엔터테인먼트
4.0
■부와 명성을 쌓은 가문이 파멸의 길로 이르는 과정을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미장센으로 아름답고 끔찍하게 그려냈다. ■개인적인 선호도: 힐하우스의 유령 >>> 어셔가의 몰락 > 어둠속의 미사 >>> 블라이 저택의 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