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힘은 우리의 믿음과 상관없이 우리의 삶에 스며든다. <브루스 올마이티>와 <에반 올마이티>에서 신을 연기했던 모건 프리먼이 인류의 오래된 질문, 우리들의 믿음에 대한 질문을 품고 여정을 떠난다. 이 시리즈는 우리 세대를 탐색한 기록이 될 것이다.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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