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 상해. 그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것은 테러조직 '뱀'과 공감각을 가진 소녀 카난의 투쟁 인연이란 이름의 운명에 이끌려 그녀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