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타자기
시카고 타자기
2017 · tvN · 드라마/미스터리/스릴러/로맨스/TV드라마
한국 · 15세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 작가 진오, 한 때 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인 덕후 전설,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와 얽힌 세 남녀의 낭만적인 미스터리와 앤티크 로맨스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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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XXII
4.5
유아인 배우의 연기 톤,발음 몰입도는 언제나 뛰어나다. 반면 임수정 배우는 생각보다 전달력에서 기대 이하라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경성에 얽힌 스토리가 더 흡인력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해방을 위해 꽃같은 청춘을 다 바친 애국지사들과 사과나 반성이라곤 모르는 일본의 만행이 다시 떠오른다. 유진오를 통해 언급된 메세지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죄를 짓고, 죄를 덮기 위해 다른 죄를 짓고. 사과 대신 변명을 하고 후회 대신 망각을 하고. 여전히 속죄라는 걸 모르는구나 넌."
Yeoli
3.0
경성스캔들에 버금가는 대작을 기대한 건 무리였나. 3명의 연기는 다 좋지만 그뿐. 조금 더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아픔을 깊게 얽고 어루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았을듯 하다. 전반적으로 아쉽다. 덧) 결국 30년대 유아인은 전설이 되었네. 거 봐. 30년대 이야기가 더 먹힐 이야기였다니까. 차라리 1-2회에 30년대 이야기 비중을 확 높여서 적나라하게 했다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면 초반 흡입력도 보장이 됐을테고, 이 작품은 명작이 될 확률이 높았을 거다. 경성스캔들과 겹치는 부분이 없지 않았겠으나 차라리 그게 나을뻔.
마라
3.5
여러분 모두 해방된 조선에서 행복하십시오. 아직도 잊히질 않는 카르페디엠, 그리고 함께 웃던 수현, 휘영과 율. 잊혀진 시절 속, 그 나름대로의 찬란한 삶을 살다 간 그들의 이야기.
쿨호
3.0
머랄까.. 지루하고 루즈 한데 재밌음;;
이수진
4.5
아직은 도깨비의 느낌이 어디선가 자꾸 피어오른다 제발 경성 씬 많이 보여주세요 제발... --- 점점 재밌어진다ㅠㅠㅠㅠㅠ 오늘 10화는 정말 진짜 다음주 못 기다릴 정도... 직진하는 한세주도, 같이 버텨내면 된다는 전설도, 멍뭉미 유진오도 모두모두 좋다. --- "잔재를 남긴 과거는 극복된 과거가 아닙니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부패되고 단죄되지 않은 잘못은 반복됩니다. 남의 것을 빼앗고도 빼앗긴 자에게 잘못을 뒤집어 씌우는 논리를 저는 똑똑히 경험했습니다, 뼈에 사무치도록." ---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눈물이 난다. 꼭 내가 그 시대, 그 상황에 놓여있던 것처럼. 전생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 그 평범함은 진부한 게 아니라 특별한 그들보다 좀 더 쉽게 행복해질 수 있는 길에 놓여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라고 평범한 사람은 생각해 봅니다) --- "화려한 날들만 인생이 아니야. 잘못한 게 있으면 인정하고, 바로잡고. 고역스러워도 고통과 정면대결하면서 사는 것도, 인생이야."
WIKIKILL
3.5
그 시절 청춘들의 뜨거웠던 순간과 인연은 전생을 넘어서도 계속된다.
뻐즈
3.0
시대물에는 점수를 후하게 주는 편인데, 좋은 소재에 비해 극 전개가 너무 답답하고 현생의 캐릭터들이 너무 단편적이다. 전생으로 모든 것을 매듭짓기에는 욕심이 아니었을까. 2017년보다 더 오래된 것만 같은 유치한 대사들이 시크릿가든을 떠올리게 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자꾸만 주저앉는 극본의 멱살을 잡고 억지로 끌어간다. 오롯이 빛나는 서휘영의 비주얼과 경성의 서사가 인상깊은 작품. PPL이 많이 심하다.
한은지
3.0
연출, 대본, 연기가 각자 타자기를 두드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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