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무도 다른 두 여자 롤라와 첼시. 살인 사건에 휘말린 그들은 누명을 쓰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경찰마저 믿을 수 없는 사면초가. 의지할 데라고는 낯선 동행뿐이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