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날씬한 모델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을 하고 그 영혼이 같은 시간에 사망한 32살의 뚱뚱한 변호사의 몸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