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보다 더 진한 정으로 연결지어진 일곱명의 고아들의 인생을 그린 이야기로, 피를 나눈 가족이지만 욕망으로 무너지는 집안과의 대립을 통해 그들의 사랑과 야망 그리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은 드라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