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록스타 베르트랑 캉타는 자신의 연인인 배우 마리 트랭티냥을 살해했다. 프랑스 국론을 분열시킨 사건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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